비정상회담 줄리안, 베이비페어 ‘한솔교육 핀덴 베베’ 제품 출시 행사 참석

- 화제를 모으고 있는 벨기에 훈남의 핀덴 베베 체험기

서울--(뉴스와이어)--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주목받고 있는 줄리안 퀸타르트(28)가 코엑스에서 열리는 베페 베이비페어 행사장을 찾았다. 소주와 삼겹살을 사랑하고 한국생활에 대한 생생한 경험담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 벨기에 훈남이 행사장에 모습을 나타나자 관람객들은 저마다 스마트폰을 꺼내 들고 직찍을 위해 모여들었다.

미혼인 줄리안이 베이비페어 행사장을 찾은 것은 “아빠” 모델로 활약한 한솔교육의 ‘핀덴 베베’ 제품 출시 축하와 체험행사를 함께하기 위해서였다. 핀덴 베베 광고 영상에서 만날 수 있는 줄리안의 능숙한 아빠 연기 덕분에 광고를 본 일부 고객은 줄리안을 유부남으로 착각하는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남기기도 했다.

줄리안은 핀덴 베베 부스에서 아기, 엄마들과 함께 핀덴카, 멀티코코, 퍼니트리 등 핀덴 베베의 다양한 교구를 체험하고 관람객들과 사진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마치 광고 영상을 실제로 보는 듯 실제 아빠 못지않은 능숙함으로 아이들을 안고 눈을 마주치며 시종일관 행사장의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끌었다.

과천에서 온 주부 김진아 씨는 “TV로 볼 때보다 훨씬 훈남이다. 핀덴 베베의 깔끔한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는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줄리안과 함께 사진을 찍어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

오는 31일에는 배우 강성연과 재즈피아니스트 김가온 부부를 핀덴 베베 부스에서 만날 수 있다. 현재 임신 4개월로 예비맘인 강성연은 배우자인 김가온이 핀덴 베베 교재 제작에 참여한 인연으로 핀덴 베베 행사장을 찾는다.

<핀덴베베>는 한솔교육에서 출시한 영아통합발달 프로그램으로 빛, 물, 소리, 움직임을 이용한 교구재를 통해 아이들의 감각을 발달시키고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특히 핀덴 베베는 SK케미칼에서 개발한 신소재 <에코젠>이 처음 사용된 유아교구로 구강기에 접어든 아이들이 물고 빨아도 안심할 수 있다. 유아용 교구로는 드물게 미국 FDA 승인 소재를 사용해 아이 안전에 민감한 요즘 부모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베이비 페어>는 8월 31일까지 코엑스 A, B홀에서 열리며 오후 5시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한솔교육은 핀덴 베베 부스를 찾은 고객들에게 <핀덴카>를 비롯한 여러 가지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핀덴 베베 사이트: http://www.finden.co.kr/

웹사이트: http://eduhanso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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