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 이제 잊어야 할까’ 타로카드, 젊은층 사이에서 인기

- 타로카드도 이제 인터넷이 대세

- 다음운세에서 타로카드, 대단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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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우운세
2014-08-29 09:27
서울--(뉴스와이어)--사람은 사랑에 빠지면 한 가지 길밖에 생각을 못한다. 온통 마음이 상대방에게 가 있으니 시야가 좁아지고, 생각의 폭이 줄어든다. 그 사람을 잊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을 하는데, 대부분 혼자 고민하다가 머리만 더 복잡해진다.

인터넷 운세사이트 헬로우운세(http://www.hellounse.com)에서 만든 사귀던 그 사람을 잊어야 할지, 계속 좋아해야 할지 모르겠을 때, 그 해답을 알려주는 타로카드 ‘그 사람 이제 잊어야 할까’가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그 사람 이제 잊어야 할까’ 타로카드는 그 사람은 당신과 어떻게 되고 싶을까, 계속 좋아하면 당신이 얻는 것, 이대로 좋아해도 될까, 당신이 행복해 지는 법으로 구성되어 있다.

요즘 젊은이들은 타로카드를 보기 위해 타로카페를 많이 이용하지만, 온라인에서 보는 타로카드도 편리하게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 사람 이제 잊어야 할까’ 타로카드를 이용한 헬로우운세의 고객들은 “요즘 답답했는데 희망을 얻고 갑니다”,“맞는 말입니다, 참고하겠습니다”,“너무나 현실과 같은 결과가 나오니 감동입니다”라는 덧글을 남기는 등 이용자들의 평가는 좋은 편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잊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그 과정도 힘이 들기 마련이다.

헬로우운세 홍보팀의 한 관계자는 “사귀던 그 사람을 이대로 계속 좋아해도 될지, 이제 잊어야 할지 답을 모르겠을 때, 이 타로카드가 정답을 제시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 사람 이제 잊어야 할까’를 이용하고 싶은 사람은 헬로우운세와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제공하는 다음운세(http://fortune.daum.net)를 통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헬로우운세는 ‘강용석의 고소한19’에서 인터넷 운세업체 대표 패널로 출연했던 경력을 갖고 있고, 14만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헬로우운세’ 앱은 구글플레이(Google Play) 또는 티스토어(T store) 검색을 통해 다운받을 수 있으며 유명 역술인과 운세 DB전문가가 오랜 기간에 걸쳐 운세를 만들어 높은 정확성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elloun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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