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명문 고등학생 졸업생 33%, ‘리버럴아츠컬리지’로 진학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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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유학원
2014-08-29 09:57
서울--(뉴스와이어)--미국 리버럴아츠컬리지 전문 유학원인 엘유학원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4년 미국 명문보딩스쿨 학생들의 33%가 리버럴아츠컬리지로 진학했다고 한다.

리버럴아츠컬리지란 인문과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어학 등 교양과목에 중점을 둔 학부 중심의 4년제 대학으로, 최근 들어 미국유학 준비생들이 많이 관심을 갖는 대학이기도 하다.

엘유학원 임준희 원장은 리버럴아츠컬리지의 장점에 대해 아래와 같이 소개하고 있다. 임준희 엘유학원 원장이 리버럴아츠컬리지를 추천 하는 이유는 4가지이다.

첫째, 학생 실력 향상을 위한 티칭 중심의 대학 교수와의 직접적인 잦은 대화, 집중적인 글쓰기 등은 연구 중심의 종합대학과 다르게 교수가 직접 학생들과 작은 클래스 사이즈에서 수업을 하며, 학업적인 유대관계를 통해 학생의 학습실력을 향상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는 점이다.

두 번째, 우수한 학습 프로그램 보유하고 있다. 학습 프로그램 면에서 리버럴아츠컬리지는 종합대학교보다 우수하다. 교수와의 직접적인 학습빈도가 종합대학보다 월등하며, 우수한 기업체로의 인턴쉽이 프로그램 안에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학생들의 절반 또는 70% 이상이 한 학기 또는 1년간의 해외 교환학생 프로그램 참여 등 종합대학보다 우수한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다.

세 번째, 대학원 진학률이 월등하다. 리버럴아츠컬리지에서는 세계적으로 알려진 대학교수들과 함께 연구활동을 할 수 있으며, 공동저서 및 학문공동체를 만들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교수들과의 친분은 종합대학교보다 월등하고, 인턴십과 학습 내용면에서 종합대학교보다 우수하기에 전문대학원(로스쿨, 의대, MBA)의 진학률이 더 좋으며, 취업률 또한 높다. 미국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는 학생의 출신 대학을 보면 리버럴아츠컬리지가 압도적으로 많다.

네 번째, 외국인 학생에게도 재정보조가 있다. 리버럴아츠컬리지에서 공부하는 학생들, 또는 입학을 시킨 학생들의 대부분은 적게는 연 1만불, 많게는 4만불의 장학금을 받고 리버럴아츠컬리지를 다니고 있다. 실제 학교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리버럴아츠컬리지의 재정은 좋은 편이기에 재정보조가 필요한 우수한 학생이라면 도전해볼 만하다.

엘유학원 소개
엘유학원은 지난 2006년 Ethink 어학연수 학교 평가 사이트를 오픈하면서 시작한 미국 캐나다 전문 유학원이다. 주요사업으로는 어학연수, 조기유학, 대학입학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미국 현지 샌디에고에 직영 기숙사와 지사를 갖추고 있다. 2013년에는 ‘미국보딩스쿨 Top 100’을 출간하기도 했으며, 2010년에는 교육방송 EBS의 미국, 캐나다 성인 어학연수 유학부분을 독점 서비스 계약을 맺고 운영을 했었다. 엘유학원은 ‘학생을 우선으로 생각하자’는 모토 하에 다양한 협력 파트너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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