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TFT-LCD 업체간 경쟁이 치열하고 가격이 하락하는 가운데,최근 PC 및 TV 업체들의 구매량 확대와 4월에 가동 개시한 7세대 라인의안정적인 양산에 힘입어 생산량이 빠르게 성장했다.
삼성전자는 특히, 전체 LCD-TV 판매량중 절반이상이 32" 이상 대형 제품중심이며, 또한 LCD-TV 판매량중 40" 이상 LCD-TV 제품도 20% 이상인10만개이상을 생산한 것으로 발표했다.
이는 32" 이상은 물론 40" 이상 대형 TV 시장의 성장이 본격화되었음을 확인시켜준 결과이며, 향후 LCD-TV 시장 확대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TFT-LCD 업계로서는 대형 LCD-TV 시장의 본격적 성장의 청신호가 될 수 있다.
LCD-TV는 높은 가격이 시장확대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지만, 작년 하반기 이후 TFT-LCD 가격이 하락함에 따라 올해 LCD-TV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고, 내년에는 평판 TV 시장을 주도하는 핵심 제품으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02년 4월 업계 최초로 대형 TFT-LCD 생산 1백만개를 달성한 삼성전자는 2003년 11월 2백만개를 달성했으며, 1년만에 2004년 11월에3백만개를 넘어섰고, 드디어 이번 8월에는 4백만개를 돌파했다.
이러한 판매호조에 따라 삼성전자는 지난 98년 이후 계속적으로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한 노트북용 시장에 이어, 작년에는 모니터 시장에서도1위를 차지했다.
향후, 업계를 리드하며 차기 대형라인의 성공적 양산 가동을 통하여 LCD-TV용 시장에서도 확고한 위치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전체 대형 TFT-LCD 시장에서도 2위 업체와의 격차를 벌일 것으로 기대된다.
【 삼성전자, TFT-LCD 月 생산량 4백만개 달성 의미 】
첫째, 삼성전자의 대형 TFT-LCD 판매량이 업계 최초로 4백만개를 달성한 것은 TFT-LCD시장 성장이 둔화되고 가격이 하락하고 있는 시점에 달성한 것이어서 의미가 있다.
현재 TFT-LCD업계는 가격이 하락함에 따라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이러한 시점에 삼성전자의 월 판매량 4백만개 달성은 삼성전자가 다른 업체에 비해 경쟁력에서 한수 우위에 있음을 증명한 것이다.
둘째, TFT-LCD시황 악화 속에서도 삼성전자는 7세대 라인의 안정적 가동에 성공하였고, 올해 10월에는 풀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또한, 내년 4월에는 두번째 7세대 라인의 가동에 들어가 대형 LCD-TV 표준화 주도, 양산기술 및 가격에서도 경쟁사 대비 선점할 것으로 기대된다.
셋째, 업계를 리드하는 대형 라인의 안정적 가동 및 생산량 확대를 통하여 3rd Wave를 향한 삼성전자의 제 2의 도약이 기대된다.
올해 상반기에는 대형 TFT-LCD 시장이 악화되었으나, 하반기에는 점차 회복기조로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
전반적인 한국경제의 불황속에서도 TFT-LCD 산업은 향후에도 계속적으로 차세대 성장동력으로서 한국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 개요
삼성전자는 반도체, 통신,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컨버전스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부문, 디지털 미디어 부문, LCD 부문, 반도체 부문, 통신 네트워크 부문 등 5개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인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디지털 TV, 메모리 반도체, OLED, TFT-LCD 분야에서 세계 선두 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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