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어스 ‘모찌비비’, 페이스북에서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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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클레어스
2014-09-01 18:01
서울--(뉴스와이어)--민감성 피부를 위한 ‘3세대 보습’으로 유명한 클레어스가 페이스북에서 다시 한번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콧잔등의 모공이 완벽히 커버된 후기 사진과 함께 ‘모찌 비비’라는 애칭을 얻은 ‘일루미네이팅서플블레미쉬크림’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실제로 80% 이상의 재구매율을 자랑한다는 클레어스의 비비크림은 비비크림 특유의 회색 톤과 다크닝을 줄인 제품으로, ‘극건성 피부인데도 촉촉하다’, ‘남자가 발라도 될 정도로 자연스럽다’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클레어스 비비크림이 남녀 모두에게 호평을 듣는 비결은 무엇일까? 클레어스는 다크닝과 칙칙함을 유발하는 ‘과다 유분’을 잡는데 중점을 뒀다. 클레어스 관계자는 “피지를 조절해주는 세범 파우더가 함유되어 있어 일반적인 비비크림보다 훨씬 산뜻하게 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며, 피지분비가 많은 남성은 물론, 수정화장을 하기 어려울만큼 바쁜 분들께 추천하는 제품” 이라고 밝혔다.

또한 클레어스 비비크림은 미백과 주름개선 기능성 인증을 받은 것은 물론, 생활 자외선을 차단해주는 SPF40의 차단지수를 자랑한다. 건성피부를 위해 일명 ‘수분배터리’라 불리는 히알루론산이 처방된 점도 눈여겨 볼만하다.

올 가을, 자극 없이 촉촉한 비비크림을 찾고 있다면 촉촉함과 자연스러움을 동시에 잡은 클레어스의 일루미네이팅서플블레미쉬크림을 눈여겨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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