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투스, 한층 업그레이드 된 ‘LED 전자칠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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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투스
2014-09-02 10:33
부천--(뉴스와이어)--탐투스(대표 최명수, www.tamtus.com)가 교과교실의 중심인 UHD 대형 LED 전자칠판의 라인업을 84”, 70” 55” 형으로 다양화 시켜 선택의 폭을 넓히고 인터넷이 필요 없는 양방향 교육솔루션S-Class 을 탑재하여 스마트교육의 선두기업다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췄다.

세계최고 수준인 국내 LED패널만을 사용하는 탐투스 LED전자칠판은 84” 대형화면에 도입한 UHD 해상도 (3840x2160) 와 ISP 패널의 표준 색감으로 학급전체가 더욱 선명하고 생생한 이미지나 동영상을 볼 수 있다. UHD해상도는 기존 해상도보다 4배나 많은 촘촘한 픽셀구성으로 학급전체가 작은 디테일까지도 놓치지 않고 공유할 수 있으며, 자연스럽고 눈이 피로하지 않은 영상으로 교사와 학생들의 눈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여기에 고감도 적외선 터치센서를 사용해 손가락으로 부드럽고 빠른 판서를 할 수 있으며 5ms의 초고속 응답속도를 자랑한다. 멀티터치 기능을 지원해 한 명 이상의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손동작 그대로 다양한 전자칠판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탐투스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양방향 수업진행 솔루션 S-Class 는 기존의 판서소프트웨어에서 한층 차별화 되어 다른 전자칠판 소프트웨어보다 성능뿐만 아니라 사용자 편리성에서 월등히 뛰어나다.

탐투스의 최명수 대표는 “S-Class 는 자체 네크워크를 이용해 교사의 스마트칠판과 학생의 스마트패드간 자료교환이 가능하며, 다양한 판서기능, 강의저장, 퀵매뉴 기능 등 다양한 수업용 Tool 을 선생님들이 몇 번의 터치만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중심의 직관적인 디자인에 노력을 기울였다” 고 말했다.

‘내가 만드는 전자교과서(DIY 디지털 교과서)’ 탐투스 VisualTable(일명 비추미) 북스캐너는 전자칠판의 NO. 1 파트너이다. 강력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통해 수업 중에 즉석에서 쉽고 간편하게 서책형태의 자료를 시각적인 교육 콘텐츠 및 학습 자료로 제작하고 연계할 수 있어 스마트교육에서 전자칠판의 효율성을 극대화시킨다.

세계최초 역 V자 교육용 북스캐너로 유명한 탐투스가 아날로그 감성과 스마트 신기술을 결합한 솔루션개발에 나서면서 스마트교육시장에서의 본격적인 활약이 기대된다.

탐투스 소개
탐투스(주)는 탄탄한 기술력으로 특허, 실용신안을 포함 100 여개에 달하는 지식재산권을 가지고 있는 디지털 교육기자재 전문 연구개발사이자 스마트 교과교실 시장의 리더이다. 전세계 유일한 역 ‘V’자형 스캔방식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는 탐투스는 내가 직접 만드는 디지털교과서 자작 북스캐너로 스마트교실 시장에 혁명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외에 LED 스마트전자칠판, 디지털 실물화상기의 대명사가 된 매직뷰, 전동 승강식 높낮이조절 전자교탁, 무선마이크 시스템 등의 주력제품으로 조달청 제3자 단가계약을 기반으로 하여 스마트 교과실기자재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tamt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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