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소토 황색경보 지정

서울--(뉴스와이어)--외교부는 최근 레소토의 치안정세가 악화됨에 따라, 9.2(화)부터 레소토 전 지역에 대해 여행경보를 황색경보(여행자제)로 조정 하였다.

레소토를 방문할 계획이거나 방문 중이신 경우, 금번에 조정된 레소토 여행경보단계를 숙지하여 신변안전에 유의 하실 것을 당부 드린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연락처

외교부
재외동포영사국
공보·홍보담당관 권기환
02-2100-7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