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부터 통신사 CF까지, 대한민국 광고업계 ‘핫한 베이비 열풍’
- 보노스튜디오, 패션 브랜드와의 다양한 화보촬영 노하우
특히 정규현 아기는 넉살스러운 광고 속 멘트와 달리 또래 1살의 모습에 맞게 보행기를 타며 등장해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최근 대한민국 유통, 광고업계는 MBC ‘아빠 어디가’와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등 육아예능 열풍으로 핫한 베이비들에 주목하고 있다. 소위 베이비 셀럽(셀러브리티)으로 통하는 이들은 유아용품은 기본으로 성인들의 고유영역인 통신사와 식품, 보험에 이르기까지 분야를 확장하고 있다.
베이비모델 전성시대, 우리아이도 도전해볼까?
광고계가 베이비모델을 선호하는 이유는 아이 특유의 순수한 이미지가 보는 이들에게 무한 사랑과 애정을 느끼게 만들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베이비모델을 적극적으로 발탁, 기용하고 있는데 어린 아기의 경우 현장 1:1 오디션이 쉽지 않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 사전 프로필 사진으로 1차 발탁이 이루어 진다.
베이비모델 정규현의 촬영을 진행한 이준행 인천 보노(BONO) 스튜디오 대표는 “최근 스튜디오와 관련 홈페이지를 통해 베이비모델에 대한 문의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젊은 부부들일수록 아이와 함께하는 소중한 추억을 위해 출산 전 만삭사진부터 출산 후에는 신생아 사진, 50일, 100일, 돌사진에 이르기까지 아기의 성장사진을 단계별로 촬영해 간직하는 부부들이 늘어 나고 있다.”며 “실제로 광고 관계자들이 스튜디오 홈페이지 내 아기들의 성장사진을 보고 오디션 제의나 모델 발탁의 기회도 많이 이루어 진다.”고 말했다.
보노스튜디오(Bono Studio)는 강남출신의 포토그래퍼와 키즈 모델 에이전시, 패션마케터가 함께모여 새롭게 론칭한 베이비 전문 스튜디오이다. 패션 브랜드와의 다양한 화보촬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세트장과 패션 스타일까지 전문가의 섬세한 감각이 돋보인다.
주소 및 문의 : 인천광역시 계양구 임학동 2-7번지, 032-324-9949
웹사이트: http://bonostudi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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