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세계경제포럼 국가경쟁력 평가 결과
(3대 분야별) 기본요인(20위)은 전년과 동일, 효율성 증진(23→25위)과 혁신 및 성숙도(20→22위)는 순위가 소폭 하락
(12개 부문별) 거시경제(9→7위), 시장규모(12→11위), 금융시장 성숙도(81→80위) 부문은 순위가 상승한 반면, 제도적 요인, 노동시장 효율성 등 7개 부문은 순위가 하락
* 제도적 요인(74→82위), 인프라(11→14위), 보건 및 초등교육(18→27위), 고등교육 및 훈련(19→23위), 노동시장 효율성(78→86위), 기술수용 적극성(22→25위), 기업 활동 성숙도(24→27위)
상품시장 효율성(33위), 기업혁신(17위) 부문은 전년과 동일
(국가별) 스위스와 싱가포르가 지난해와 같이 1위, 2위를 기록
미국은 전년보다 2단계 상승하여 3위를, 핀란드, 독일이 각각 1단계씩 하락하며 4위, 5위를 기록
일본, 홍콩, 네덜란드, 영국, 스웨덴이 각각 6,7,8,9,10위를 기록
웹사이트: http://www.mosf.go.kr/
연락처
기획재정부
정책기획과
이성한 사무관
044-215-2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