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과 건강이 해결되는 ‘2학기 자기주도학습’ 무료 공개특강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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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킹
2014-09-03 14:16
서울--(뉴스와이어)--공부는 하는데 성적이 오르지 않아 고민인 학생, 성적 기복이 심한 학생, 오랜시간 집중하지 못하는 학생 등을 위해 9월 13일, 9월 27일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www.allbrain.co.kr)의 김용진 박사(교육심리학)는 오전 10시부터 낮 12시30분까지 서울 종로 YMCA회관 6층에서 무료 공개강좌를 연다.

김박사는 전뇌계발로 학습과 건강이 해결된다고 주장한다.

전뇌(全腦)란 좌뇌, 우뇌, 간뇌를 총칭하는 말로 각 뇌의 잠재능력을 개발하여 학습에 적용시킬수 있도록 하는 학습법이다. 김 박사가 창안 계발한 ‘초고속 전뇌학습법’으로 뇌의 능력 중 90%에 달하는 미계발 영역을 확장해 집중력, 기억력, 논리력, 사고력, 창의력, 순발력, 판단력, 이해력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과학성과 효율성을 인정받은 세계 유일의 학습법이다.

전뇌가 계발되면 초고속 읽기가 가능해지고 한자와 영어단어, 교과서와 전문서적 등을 초고속학습법으로 학습시간을 1/5 ~ 1/10로 단축된다. 현재 전뇌학습아카데미를 통해 학생, 학부모, 직장인, 수험생 등이 심신의 건강을 찾게 됐다.

양모(중3) 양은 오랫동안 정신 안정 약을 복용해 온 학생이다. 전뇌학습 후 공부의 자신감과 학습의욕을 되찾았으며 이제 약에 의존하지 않아도 심신의 건강함을 유지하고 있다.

김모(22세)군은 최근들어 시력이 떨어지고 불면증이 있었다. 전뇌학습이후, 읽기속도와 성적이 눈에 띄게 향상되고 머리와 눈이 맑아졌다는 소감을 밝혔다.

무료 공개특강만으로도 몸이 개운해졌다, 마음이 편해졌다, 잡념이 없어졌다, 등등 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장영실과학문화상, 자랑스러운 문화인상, 2011년 천재학습부문 성공대상을 수상한 김 박사는 “많은 사람이 잠재능력을 최대한 개발하여 천재성을 발휘해 노벨상 수상자 100명이상을 배출시키는게 꿈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또한 제도권에 도입되면 사교육비를 줄이고 공교육을 정상화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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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는 초고속 정보화로 각종 매체를 통해 쏟아져 나오는 정보는 대홍수를 이루고 있다. 이에 필요한 정보처리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독서법 및 학습법의 계발이 시대적인 요청이자, 급선무의 과제로 등장하였다. 최근 입시제도에서 논술과 사고력이 크게 강조되고 있는 만큼 새로운 학습법의 필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앞으로도 노벨상 수상자 배출은 물론 인류공영과 인류정신 문화 창달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더욱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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