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진학, ‘관리형 유학’으로 준비

- 미국대학순위가 있듯이 미국사립학교 순위도 확인해 조기유학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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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에듀
2014-09-03 15:34
서울--(뉴스와이어)--성공하는 사람들은 항상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한다고 한다. 이 말은 분야에 상관 없이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한 목표와 계획을 가지고 이루고자 하는 바를 향해 진취적으로 행동 해야만 성공한다는 의미이다.

해외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도 예외는 아니다. 많은 비용을 들여 유학의 기회를 잡은 만큼 철저한 자기 관리와 시간 분배 그리고 공부하는 습관 및 요령을 통한 효과적인 공부 방법이 필요하다.

현재 예스유학(대표이사 최선남)은 이러한 학생 관리 차원에서 미국명문대를 목표로 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국 관리형 유학을 진행 중이며 이는 학생의 생활적인 면은 물론 학사 관리를 포함하는 통합 관리 서비스로 학생이 목표로 하는 대학 및 전공을 바탕으로 미국 고등학교에서 과목선택 및 방과 후 활동부터 시작해 학생이 취득한 시험 성적을 분석하여 유학생에게 필요한 수업을 선정하는 등 학생이 성공적인 미국유학을 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강석균 예스유학 조기유학 컨설팅팀 팀장은 “유학에 대한 자기 목표가 강하지 않거나 독립심이 아직 약한 학생들의 경우 관리형 유학을 진행할 경우 학생들이나 부모들의 반응이 효과적이다”라고 밝혔다.

미국 관리형 유학은 다른 유학 프로그램과 다르게 학생이 타지에서 공부하고 생활함에 있어 멘토 역할을 할 수 있는 선생님들과 한국인 지역 관리자가 있기에 학생에 대한 세부적인 관리는 물론 가족을 떠난 외로움도 타 프로그램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없으며 부모들의 가장 큰 고민 거리인 대학과 연계된 명문대 입학을 준비하는 프로그램도 가능하기 때문에 최근 학부모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조기유학을 전문으로 운영해 온 예스유학은 미국 펜실베니아주, 조지아주, 캘리포니아주, 뉴저지주, 보스턴지역 같은 다양한 미국 지역에서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춰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이들은 본사의 교육컨설턴트와 각 현지의 교육 전문가들로 관리자를 선정하여 학교 선정부터 방과후 학습관리까지 학생 개개인에 대한 맞춤형 관리를 하고 있으며 국내본사와 해외지사의 2중 관리 시스템을 적용하여 학생과 학부모들이 더 안심하고 유학생활을 즐기고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차별화 하였다고 한다.

이와 같은 미국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에 대해서 더 많은 정보와 상담을 받고자 하면 예스유학 (www.yesuhak.com)에 연락하면 친절한 상담과 답변을 받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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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유학은 본격적인 글로벌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전 세계의 다양하고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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