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스와이어)--제주도는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사업자의 자금난 및 임금체불 해소 등을 통해 지역경제 안정을 도모하고자 추석절 기간 동안 특별 자금배정기간을 설정 운영하여 현재 추진 중인 각종 사업에 따른 재정자금을 조기 지원하기로 하였다.

금년도 제주도가 추석기간에 지원되는 자금은 761억원으로써 전년도 683억원보다 78억원(11.3%)이 증가되었으며, 4개 시·군에서 지원되는 855억원을 합하면 추석기간에 총 1,616억원의 자금이 지원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주요 지원사업내역으로는 문화, 관광분야 (153억원)
· 문화재정비 보수사업 (성읍민속마을 보존정비 등) : 88억
· 관광지개발사업 국고보조사업(제주돌문화공원 등) : 65억

도로, 상하수도분야 (134억원)
· 동부관광도로확장, 비자림로 호우피해복구, 신천항방파제축조 : 51억
· 도시계획도로사업(미리내공원진입로확장 등) : 33억
· 하수관거 정비사업(서귀포시 동부권역 등) : 50억

농수산분야 (136억원)
· 축산폐수공공처리시설 및 분뇨처리시설 확충사업 : 76억
· 밭기반정비사업 (북군 상가사지구 외 43개소) : 28억
· 배수개선사업 (송당지구 외 5개소) : 16억
· 양식어장 정화 및 농업인자녀학자금지원 등 : 16억

사회복지·보건 분야 (137억원)
· 기초생활보장 및 생계·급여·보육사업, 장애인의료비 : 86억
· 노인복지시설 ·청소년문화의집(신신리, 법환동) 조성 : 25억
· 농어촌의료서비스 개선사업 등 : 26억
에너지관련사업 (소각열 재활용 시스템 등) : 22억

교통분야
· 비수익노선 손실보상금, 시내·외버스 노후차량대체비 : 8억
인건비, 물품구입비 등 기타 171억원이다.

특히, 제주도는 9월 한 달 동안 특별 자금배정기간을 운영하고 주 2회(월, 목) 실시하였던 자금배정을 매일 배정함으로써, 자금 지출까지 2~3일 소요되던 부분이 자금요청에서 배정 · 집행까지 당일 즉시 처리가 되어 신속하게 자금흐름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이와 같이 추석을 맞이하여 자금지원에 모든 노력을 기울일 방침으로써 유가급등 등 지역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건설업체, 중소기업인, 농어업인 등 도민들에게 경제적 도움을 주고 제주도의 당면과제인 경제 살리기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개요
제주특별자치도청은 6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원희룡 지사가 이끌고 있다. 원희룡 지사는 아픔을 치유하고 과거를 넘어서는 제주, 안전하고 모두가 누리는 제주, 미래세대를 위해 가꾸고 키우는 제주를 공약실천계획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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