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제2차관이 주재하는 ‘인천 점검회의’는 지난 7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인천아시아경기대회·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지원 특별전담팀’의 운영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특별전담팀 활동 외에도 경기장 시설, 경기 운영, 수송, 교통, 의전, 방송 등 대회 운영에 필수적인 분야의 준비 상황을 공유하는 한편, 인천광역시,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등 대회 주관 기관과 정부와의 정례적 소통 기회를 제공해 인천대회가 역대 최고의 대회로 자리매김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만들어졌으며 이번 회의는 4번째 회의다.
지난 세 차례의 회의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 및 다문화 가정 초청, 드림파크 골프장 시설 개선, 입장권 판촉 등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번에 개최된 ‘4차 점검회의’에서는 ‘인천아시아경기대회·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지원 특별전담팀’의 분과별(문화·예술·콘텐츠 분과, 관광 분과, 홍보 분과) 추진 실적 및 계획을 점검하고 대회조직위원회의 입장권 판매량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경기 감독관 워크숍 결과, 시상식 운영 계획, 일반관광객 숙박 대책 등을 논의했으며 대한체육회 등 체육단체의 아시아경기대회·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회의 종료 후에는 인천아시아드선수촌을 둘러보며 참가국 선수단이 편안하고 안락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관련 시설을 세심하게 점검했으며, 다음 회의는 9월 11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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