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북도는 2004년도 충북도민이 시·구청 및 읍·면·동사무소에 신고한 출생신고서의 인구동태항목 자료를 수집하여 그 내용을 집계한 결과를 분석하였다.

통계청이 2005년 8월 25일에 발표한 전국 출생·사망 통계 중 2004년도 충청북도의 출생통계 데이터를 분석해 보면, 한해동안 총 출생아수는 1만4천2백2십6명으로 전년도 대비 2.8%인 271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인구1천명당 출생아수인 조출생률은 9.6명으로 0.1명 감소하였다.

출생성비는 109.5로 男兒의 출생이 전국 108.2보다 높게 나타났다. 30~34세의 산모연령 구성비는 32.6%로 10년 전인 17.1%에 비해 약 2배가 증가하여 20대 초반의 산모는 줄고 30대 초반의 산모가 늘었음을 알 수 있으며, 결혼 후 2~3년 사이에 ‘첫째 아 출산’구성비는 26.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충북도가 분석한 인구동태 출생통계를 항목별로 살펴보면

1. 출생아수 및 조출생률

2004년 한 해 동안 충북에서 태어난 총 출생아수는 1만4천2백2십6명으로 전년도 1만4천4백9십7명에 비해 2백7십1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1일 평균 38.9명 출생)

조출생률(인구 1천명당 출생아수)은 9.6명으로 2003년보다 0.1명 감소하였다.

전국 총 출생아수는 47만6천5십2명으로 나타났다.

(1일 평균 1,304.2명 출생)

※ 조출생률(粗出生率, Crude Birth Rate : CBR) : 1년간 발생한 총 출생건수를 당해연도의 연앙인구(7월 1일 기준)로 나눈 수치를 1,000분비로 나타낸 것

2. 시·군별 출생아수

청주 68.1백명, 17.9백명, 청원 12.5백명, 보은 2.2백명, 진천 6.8백명, 괴산 2.0백명, 음성 8.4백명이 출생하였다.

청주·청원·증평·진천에서 조출생률이 10명 이상으로 다른 시군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보은(5.8명), 괴산(5.1명)으로 조출생률이 낮게 나타났다. 조출생률이 다른 지역보다 낮다는 것은 그만큼 인구수에 비해 출생아수가 적다는 것이다.

3. 출생성비

2004년 충북의 출생성비는 109.5로 남아의 출생이 높으며, 전국 108.2보다 높게 나타났다.

출산 순위별 출생성비를 보면 첫째 아는 105.0, 둘째 아는 108.0, 셋째 아 이상은 132.6으로 나타났다.

4. 모(母)의 연령별 구성비 및 출산율

산모연령 30~34세 구성비(32.6%)가 10년 전(17.11%)에 비해 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년간의 자료를 보면 20대 초반의 산모가 줄어들고 30대 초반의 산모가 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5. 결혼 기간별 첫째 아 출산

결혼 후 2~3년 사이에 첫째 아 출산 구성비(26.3%)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 1년미만 : 20.1%, 1년 : 19.7%, 4~5년 :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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