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불임금 예방과 해소, 물가안정 및 추석성수품 수급조절 등 즐거운 명절맞이 생활안정대책을 추진하고, 귀성객·성묘객 안정수송, 안전사고 예방 등 편안한 명절보내기 안전 대책을 강구하며, 불우이웃돕기 등 청결하고 훈훈한 명절분위기를 조성해 나가며, 추석연휴기간인 9.17~9.19까지 3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시민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해 나갈 예정이다.
세부추진 계획을 보면, △먼저 즐거운 명절맞이 생활안정 대책으로, 체불청산 비상근무반, 임금체불 취약업체 지도반 운영 등 임금체불 예방활동 및 체불임금 청산을 집중 지도하여 체불근로자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농축산물 등 중점관리 30개 품목 지정, 물가대책종합상활 운영 등으로 물가안정과 추석성수품 물량을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주 1회이상 품목별 가격조사로 최근 과다인상 품목에 대한 가격안정 지도를 강화하는 등 개인서비스요금 안정을 추진하고 소비자단체 등을 통한 과소비 자제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기로했다.
△편안한 명절 보내기 안전대책으로, 이번 추석연휴는 부산시민의 30%인 112만명의 이동이 예상됨에 따라 귀성객 특별 수송을 위하여 고속·시외버스 등을 1일 130회를 증편운영하고, 금정경찰서~노포동 터미널간 버스전용차로 특별운영, 만덕교차로,감전IC 등 교통체증 예상지역 특별관리, 교통관련 시민단체의 협조로 고향길 함께가기 카풀 중계센터를 운영하며, 성묘객 특별 수송을 위하여는, 5개 묘지방면 21개노선 24대의 시내버스 예비차를 풀가동하고, 실로암공원묘지 1개노선 2대의 마을버스 노선 임시변경, 8개방면 153대의 전세버스를 임시운행하고 5개묘지 2,900면의 임시주차장을 확보하여 성묘객 편의를 도모해 나갈예정이다.
또한 오는 9월 15일까지 백화점,호텔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과 9.16~9.20까지 5일간 소방공무원 4,729명을 투입하여 특별경계 근무로 대형화재 취약대상 등을 중점관리하는 등 재난상황 관리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병·의원,보건기관,약국 등 4,641개소가 9.17~9.19까지 3일간 비상진료체제를 가동하고, 시,구·군 보건소 17개 기관은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비상진료지원 및 전염병 예방활동을 강화해 나간다.
△청결하고 훈훈한 명절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환경오염 취약지역, 환경오염 우려 사업장에 대한 중점감시 등 환경오염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전기·수도·가스사고에 대비한 긴급출동태세 유지, 비상급수 상황실 운영, 연휴기간 순찰강화 등 생활민원의 신속한 처리와 방법활동을 강화해 나갈예정이다.
또한 무의탁 노인 12,500세대에 대한 세대당 60천원의 명절 위로비 지원, 1,670개소의 경로당에 대한 성품지원, 저소득취약주민,사회복지시설 생활자,쪽방생활자에 대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성금전달, 모·부자,실직,와병 및 소년소녀가장 등 1,500세대에 대한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지사의 성품 등을 지원하고, 시 국장급 이상, 구·군의 4급이상 간부가 시설을 방문하여 성품을 전달하는 등 불우이웃돕기 실천으로 훈훈한 명절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기로했다.
부산시는 이러한 추석연휴 종합대책과 더불어 시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9.17~9.19까지 3일간, 일반행정,소방행정,재난·방재반 등 3개반 6개대책반(총괄,보건,물가,교통,환경청소,급수대책)으로 편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시민편의를 도모하고 비상사태에 대비에 만전을 기해 나갈방침이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공보관실 051-888-2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