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정형외과 주석병원, 9월 10일 정상진료

- “명절 증후군, 정형외과 주석병원에서 진료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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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병원
2014-09-05 17:34
수원--(뉴스와이어)--수원 정형외과, 신경외과 병원인 대한민국 주석병원은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0일(수) 정상진료를 한다. 또한 7일(일)~ 9일(화)까지는 24시간 당직 의사를 통해 환자들을 진료한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 기간에는 명절 증후군이라 일컬어지는 질환이 많이 발생한다. 특히 50대 이상 주부들의 경우 연휴 기간 고된 가사노동으로 허리, 손목, 무릎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명절 증후군을 예방하려면 쪼그려 앉아서 음식을 하지 말고, 50분에 한 번씩 몸 전체를 스트레칭 등으로 풀어주는 것이 좋다. 또한, 일이 끝난 후 저녁에 따듯한 탕욕 등으로 몸을 이완시켜주는 것이 좋다.

하지만 허리, 관절 등 통증이 심하다면 정형외과 등 병원에서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좋다.

주석병원 소개
수원에 위치한 정형외과 병원 주석병원((구) 대한민국 정형외과 병원)은 척추, 관절 전문 병원으로 환자와 소통하는 진정성으로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200병상에 전문의 22명급의 경기남부권 최대 규모의 정형외과 단일병원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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