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1) 워크숍에는 개개발·재건축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 지역건설업협회, 관계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비사업 활성화 및 지역건설 경기 지원시책 설명과 정상기 서울시 재개발팀장이 ‘서울시 정비사업의 개관 및 역사’를, 곽기석 한국감정원 도시정비사업단장이 ‘정비사업 절차 및 관리처분’에 대한 발표에 이어 질의응답 등이 진행되면서,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조합장 및 지역건설협회 관계자의 의견 청취 및 사업 추진시 애로사항 등 폭넓고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는 정비사업 활성화을 위해 △도시·건축 공동위원회를 구성 운영(‘05.6)하여 정비구역 지정의 신속한 처리와 △이자 차액보전 방식으로 지원방안 변경 등 정비기금 운용방안 개선 △각 구역별 추진사항에 대한 신속한 정보제공 및 투명한 사업추진을 위한 정비사업 정보센터 운영 등 추진시책들을 홍보하고, 시 조례 등 법령개정을 추진하고 있는
△정비구역 입안 및 동의절차 간소화
- 주민요구로 정비구역 입안 가능
- 추진위 설립 동의자도 정비구역 지정 동의로 인정 등
△기존 무허가 건축물 소유자 조합원 자격부여(‘89.3.29이전 무허가 소유자)
△주거환경개선사업 만료기간 연장(당초 ‘05.6.30→변경 ’07.6.30) 등 제도개선사항들도 설명하면서, 정비사업 활성화를 통한 지역 경기 회생의 기틀 마련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힌다.
또한, 이 자리에서는 부산시의 시책설명을 청취한 지역건설협회 관계자들이 정비사업과 관련한 건의사항 및 의견을 제시 할 예정으로 이근철 대한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 부회장(주. 삼정 대표이사)은 ‘부산지역 재개발·재건축사업 지역업체 참여’와 관련하여 부산지역 재개발구역 시공사로 지역건설업체 참여가 거의 없으나, 지역건업체 자체 브랜드로서도 충분히 시공할 수 있는 역량이 있다고 강조하면서, 부산시에서 개개발·재건축사업에 지역건설업체 40%이상 참여시 획기적인 인센티브 부여 등 제도적인 장치마련을 주문할 것을 전한다.
한편, 주제발표자로 나선 정상기 서울시 재개발팀장은 △정비사업의 정의 △서울시 노후불량 정비제도의 변천등 정비사업 사례를 상세히 전한다.
두 번째 발표자로 나선 곽기석 한국감정원 도시정비단장은 ‘재개발 정비사업과 감정평가’라는 주제로 정비구역 조합원들이 궁금해하는 △재개발· 재건축사업의 절차와 △관리처분계획에 관한 내용 등을 발표한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구현 행정부시장은 “부산시는 재개발 등 정비사업의 활성활를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여 노력하고 있다”고 전제하면서, 정비사업 시공자로 많은 지역건설업체 선정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의 많은 협조와 애정을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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