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가을상품 전국 최저가전’ 진행

- 세이브존, 간절기 필수 아이템 총 출동

-가을상품 전국 최저가전, 이지 캐주얼 특가전 등 풍성한 기획전 마련

뉴스 제공
세이브존
2014-09-12 09:35
서울--(뉴스와이어)--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 www.savezone.co.kr)은 16일까지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진 날씨에 대비해 간절기 아이템을 장만할 수 있는 ‘가을상품 전국 최저가전’을 진행한다.

서울 노원점은 행사 기간 동안 스포츠웨어 브랜드 르까프를 최대 80% 할인하고 의류와 운동화를 3만9천원 이하에 판매한다. 캐주얼 브랜드 디키즈는 티셔츠를 1만원, 바지를 1만9천원에 제공한다. 인기 숙녀의류 브랜드 쉬즈미스는 최대 70% 할인하고 바지와 재킷을 각각 3만9천원, 5만9천원, 오리털 코트를 4만9천원에 선보인다.

경기 화정점은 ‘아웃도어 최강 세일전’을 열어 아이더를 최대 50% 할인하고 등산 티셔츠를 4만원, 바람막이 점퍼를 4만5천원에 내놓는다. 스프리스는 최대 70% 할인하고 운동화를 1·2·3만원, 백팩을 3만원의 균일가에 판매한다. 제화 브랜드 금강제화는 최대 80% 할인하고 숙녀화를 5만9천원, 신사화를 7만9천원에 선보인다.

경기 부천점은 인기 스포츠웨어 브랜드 아디다스를 70% 할인하고 운동화를 3만9천원, 저지를 5만9천원에 내놓는다. 캐주얼 브랜드 뱅뱅은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9천9백원, 청바지와 후드 집업을 각각 1만9천원에 판매한다. 쉬즈미스는 3층 특설 행사장에서 블라우스를 3만원, 패딩 점퍼를 4만9천원에 제공한다.

경기 성남점은 유명 스포츠웨어 브랜드 아디다스를 60% 할인하고 의류를 5만9천원, 신발을 6만9천원 이하에 선보인다. ‘아웃도어 최강 세일전’에서는 아이더의 전 품목을 50% 할인하고 티셔츠를 5만2천원, 바지와 바람막이를 각각 6만5천원, 6만8천원에 내놓는다. 포라리는 파격가전을 열어 전 상품을 최대 80% 할인하고 바지를 3만9천원, 블라우스를 5만9천원에 판매한다.

경기 광명점은 제화 브랜드 세레스의 여성화를 1만원, 앵글부츠를 5만9천원에 선보인다. 아웃도어 브랜드 콜핑은 파격가전을 열어 최대 70% 할인하고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1만9천원, 2만9천원, 재킷을 3만원에 내놓는다. 그 밖에 끄레아또레의 가을 티셔츠를 5천원, 재킷을 1만9천원에 만나볼 수 있다.

‘가을상품 전국 최저가전’은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http://www.savezone.co.kr)와 세이브존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savezoneblo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이브존 소개
세이브존(SaveZone)은 대한민국의 백화점 형식의 아웃렛 매장이다.

웹사이트: http://www.save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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