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을 이사철 LTV·DTI 완화…실입주금 1억이면 역세권아파트 입주 가능

서울--(뉴스와이어)--서울에서 올해 10월 전세만기를 앞둔 김정희씨(37)는 요즘 새집을 알아보느라 분주하다. 치솟는 전셋값에 매달 나가는 전세대출이자도 아깝고 차라리 저리의 대출상품을 이용해 출퇴근이 용이하고 주변환경이 좋은 집을 구하기 위해 발품을 팔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주택담보인정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도 완화되어 현재 전세금액 정도면 용인등 수도권에서는 서울보다 큰 새집을 구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다.

역세권에 병원도 가깝고 서울로의 교통편이 좋으면서도 저렴한 아파트를 찾기가 하늘의 별 따기였지만 우연히 회사지인이 살고 있는 용인동백의 용인동백서해그랑블2차를 소개받아서 찾던 집을 구할 수가 있었다.

용인 미분양 아파트 중 올해 6월 중 입주가 시작된 용인 서해그랑블 2차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로 인기를 끌어 84㎡의 경우 전 평형이 마감되는 성과를 기록했다.

동백지구 내에서도 우수한 위치에 자리한 용인 신동백 서해그랑블 2차 아파트는 경부· 영동· 용인~서울 간 고속도로 접근이 용이하다. 단지 남쪽에 어정초등학교가 인접해 있고, 북쪽으로는 어정중학교가 있다.

도보 5분 거리에는 용인경전철 어정역이 위치해 있으며, 분당선 연장선인 기흥역과 연결돼 분당선을 바로 이용할 수 있다. 9월20일부터는 수도권통합요금환승할인까지 이루어지게 되면 월1만3천 명 정도 이용하던 이용인구가 2만 명 이상으로 증대할 것으로 보여 대중교통을 통해서 서울이나 수원으로도 편리하게 접근 가능하다.

또한 동백 이마트· CGV영화관· 쥬네브 쇼핑몰· 금융기관 등의 상업시설도 도보 5분 거리에 모두 위치해있다. 단지 인근에는 총2,880억 원이 투입돼 지하4층 지상13층 규모의 첨단 의료시설(800병상)의 동백 세브란스병원이 오는 2016년 개원할 예정이다.

용인동백세브란스병원이 개원되면 향후, 분당 미금지역이 서울대병원 개원이후 엄청난 유동인구로 급속히 발전된 사례처럼 유사한 후광효과를 누릴 수 있다.

용인신동백서해그랑블 2차 분양홍보관(www.신동백서해그랑블2단지.com 1661-2192) 김성현부장은 “ 세대분리형으로 임대수익이 가능하고, 용인경전철 에버라인의 수도권통합 환승할인으로 경전철 역세권아파트에 대한 선호도 상승, 뒤 롯데캐슬에코보다 1억 이상 저렴한 분양가, 호수마을이 바라보이는 명품입지, 분당서울대병원급의 동백세브란스병원 개원예정등으로 명품입지의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다. 여기에 해마다 되풀이 되고 있는 ”전세난“과 규제완화에 따른 집값 상승 기대감으로 인해 미분양 소진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모처럼만에 수도권 지역에 부동산 훈풍이 불고 있는 만큼 내집 마련을 원하는 수요자라면 집값이 저렴하면서도 수요가 풍부한 동백지구를 주목할만 하다”고 말했다

현재, 용인신동백서해그랑블2차는 마감임박으로 잔여세대 물량을 분양하고 있으며, 준공이 완료되어 실제 세대를 관람가능하다. 세대방문예약 및 분양문의 www.신동백서해그랑블2단지.com 1661-2192

서해그랑블분양사무실: http://www.신동백서해그랑블2단지.com

웹사이트: http://www.동백서해그랑블.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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