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농림업 생산액 37조 2,886억원
그 중 농업 생산액은 36조 1,555억원으로 ‘03년 31조 8,087억원보다 4조 3,468억원(13.7%)이 증가하였고 임업은 1조 1,331억원으로 ‘03년 1조 2,076억원보다 745억원(△6.2%) 감소하였다.
농업부분 중 식량작물은 11조 2,033억원으로 전년보다 14.8%, 채소는 7조 6,693억원으로 전년대비 0.7%, 과실은 2조 9,416억원으로 전년대비 25.3% 증가하였다.
2004년 전체 농림업 생산액 중에 각 부분이 차지하는 비중은 식량작물·채소·과실 부분이 각각 30.0%·20.6%·7.9%로 나타났다.
2004년 전체 농림업 생산액의 29.1%를 차지하는 축산 부분의 생산액은 10조 8,399억원으로 전년보다 22.2% 증가하였다.
이처럼 농업 부분 생산액이 전체적으로 증가한 이유는 2003년에 태풍(매미) 및 잦은 비로 농작물에 피해가 많았으나, 2004년은 기상여건 호조로 생산량이 증가하였고 농가판매가격도 대체로 양호하였기 때문이며 축산 부분의 생산액 증가도 돼지, 닭 가격 상승 등의 영향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품목별 생산액 순위로는 미곡, 돼지, 한·육우, 우유, 계란이 상위 5위 이내에 포함되었으며, 이들 5대 품목은 농림업 생산액의 51.0%를 차지하였다.
이는 2003년 상위 5위 품목 비중 49.4% 보다 1.6%p 증가한 것이며 ‘99년부터 계속 5위 안에 들었던 고추가 6위로 떨어진 반면 최근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온 계란이 5위를 기록하였다.
한편 10대 품목에는 고추, 닭, 수박, 포도, 딸기가 포함되었으며, 이들 상위 10개 품목의 생산액은 전체의 62.2%로 2003년 10대 품목 비중 59.4% 보다 2.8% 높게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 개요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 어업과 식품산업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식품산업정책실로 구성되며 소속기관으로는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종자원 등이 있다. 부처의 주요 임무는 식량의 안정적 공급, 농수산물에 대한 소비자 안전, 농어업인의 소득 및 복지증진, 농수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관련 산업의 육성, 농어촌지역 개발, 식품산업진흥 및 농수산물 유통에 관한 사항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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