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포트리스, 업데이트로 확 달라졌다

서울--(뉴스와이어)--‘뉴포트리스’가 공개 서비스 2개월만에 업데이트를 단행한다.

온라인 게임업체 CCR㈜(대표 윤석호)는 자사의 캐주얼 슈팅게임 뉴포트리스(http://fortress.x2game.com)에 신규 맵과 아이템 신설 및 기존 게임 시스템을 강화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초보 게이머들이 손쉽게 뉴포트리스에 적응하고, 기존 게이머들이 게임의 재미를 새롭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먼저, 초보 게이머들을 위해 해골 전용맵이 레벨1,2,3으로 나뉘어 추가됐다. 3종이 선보인 해골 전용 맵은 바람의 변화가 없고 맵의 길이가 짧아 조준이 용이하며 부서지지 않는 지형으로 이동이 자유로운 게 특징.

스페이스바에 정교한 힘 조절이 절실한 ‘나이스샷’ 시스템 역시 계급이 낮을수록 쉽게 발동되도록 했으며, 좌측 상단에 표시되던 순위도 1위에서 3위까지만 명시해 초보자들을 배려했다. 대기실에서 자동으로 선택되는 기본 탱크 역시 초보자들에게 유리한 ‘캐논’ 탱크로 수정됐다.

또한 중/고수 게이머들을 위해 바람이 2단계로 구성된 신규 맵이 2종 추가된다. ‘블루스카이’ 맵은 41레벨 이상 게이머들만 이용할 수 있으며, 가로막는 지형물이 없어 타격 조준이 쉽기 때문에 체력이 우수한 탱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마그마케이브’ 맵은 45레벨 이상 게이머들만 들어갈 수 있는데 맵의 두께가 가늘어 포탄의 파임이 큰 탱크일수록 유리하다.

게다가 포탄의 속도를 2배로 빠르게 해 서든데스에 막판 결정타를 가할 수 있는 ‘스피드탄’및 이동 속도가 2배로 빨라질 뿐만 아니라 89도 경사까지 자유롭게 올라갈 수 있는 ‘신발’아이템 등이 추가됐다.

기존 시스템 역시 수정과 보완으로 한층 더 강화시켰다. 대기실에서도 퀘스트를 수행할 수 있으며, 사용자 정보창에 길드 이름이 표시되도록 했다. 또한 장착 아이템들의 능력치가 평준화되고, 경험치를 상향 조정에 빠른 레벨업이 가능하다. 게이머들이 선호하는 서든데스의 시작 시간이 빨라졌으며, 특정 맵을 지정하지 않고 ‘랜덤맵’을 선택할 경우, 게이머들은 승패와 상관없이 60 크링(게임머니)을 얻는다.

CCR 윤석호 대표는 “게임을 처음 접하는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이 뉴포트리스가 카트라이더에 비해 조금 어려운 게 흠이라는 얘기를 듣고 이 부분을 보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뉴포트리스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fortress.x2gam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cc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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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R 홍보팀 윤용화 팀장 02-6246-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