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우정사업본부(본부장 : 황중연)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추석절을 맞아 소포우편물 등이 폭주할 것으로 예상하고, 9월 5일부터 9월 17일까지 13일간을「추석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이에 대한 특별소통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금년 특별소통기간 중 하루 평균 예상 우편물량은 약 17백만통으로, 통상우편물의 경우에는 예년수준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되나, 소포우편물은 우체국 쇼핑상품 및 선물 소포 증가로 일평균 취급물량이 412천통으로서 전년 동기간 대비 9.9%, 평상시보다는 2배이상 정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이처럼 늘어나는 우편물을 제때 완전소통 시키기 위해 우정사업본부와 8개 체신청 및 전국 모든 우체국에「추석절 우편물 특별소통대책본부」을 설치해 매일 소통상황을 점검토록 하는 한편, 각 우체국에 장비와 인력을 최대한 확보하는 등 특별소통대책을 마련하였다.

금년에는 추석이 9월 중순으로 특히, 신선식품 운송 및 배달을 위하여 냉동차량 41대를 추가 확보하여 추석 소포 배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아울러, 우정사업본부는 우편물 정시 완전 소통을 위하여 고객들도 다음 사항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 추석선물 등을 소포로 발송 할 때는
● 포장을 견고히 하고
● 가급적 조기에 발송하고
● 적기에 배달될 수 있도록 연락 가능한 수취인의 전화번호를 반드시 기재
● 기일이 촉박할 때에는「특급우편」제도 이용
- 다량 우편물은 우편번호별로 구분하여 조기에 발송

또한, 추석 연휴를 맞아 우편물 접수는 야간창구운영 우체국(광화문,부산, 대구, 제주)을 제외한 모든 우체국에서 휴무하고, 우편물 배달은 추석 연휴 첫날(9월 17일, 일요일)에는 정상적으로 수행하고, 9월 18일부터 9월 19일까지 2일간은 휴무한다.
※ 추석(9월18일)당일에는 야간창구운영 우체국도 휴무함
※ 특급우편은 연휴 중에도 계속 배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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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무 물류기획과장 2195-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