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LG전자가 선보인 디스플레이 제품은 ‘프리미엄’ 제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복합기능을 구현하는 ‘컨버전스’, ‘유광 블랙 컬러’의 고급스러움과 차별화된 디자인을 강조했다.
LG전자는 71인치 금장 PDP TV/60인치 Full HD PDP TV/55인치 LCD TV/메모리카드 슬롯 적용 TV 등 디스플레이 제품을 비롯, DMB/3G 모바일 제품 중심으로 실제 구매 가능한 양산제품을 전시함으로써 HD급 PDP TV와 LCD TV 마케팅에 주력할 계획이다.
한편, LG전자는 전시기간 중 독일 최대 유료 채널 방송사인 프리미어 (Premiere)社의 HD방송 컨텐츠를 독점 시연한다.
IFA 2005 주요 출품목
◎ PDP TV
LG전자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60인치 Full HD급 PDP TV는 기존 HD(100만 화소급, 1,365×768)대비 2배 이상인 Full-HD(207만 화소급, 1,920×1,080) 해상도를 구현한다.
이 제품은 기존대비 해상도가 2배 이상 증가됨에도 불구하고 밝기는 동급 Size에서 기존 HD급 제품과 동등한 세계 최고 수준인 1,000칸델라(cd/㎡)를 구현하였고, 명암비 또한 3,000:1 이상 구현이 가능하다.
또 LG전자가 세계최초로 출시한 71인치 PDP TV는 양산형 제품으로는 세계최대 크기이며 2003년 7월 개발 당시 대형 PDP에서는 불가능한 영역으로 여겨지던 1080p(주사선)의 Full HD급 영상 구현 및 16:9 화면비 구현 등의 쾌거로 FPD(Flat Panel Display)업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던 제품이다.
LG전자는 71인치 PDP TV는 물론 Package로 판매되는 홈씨어터를 金裝하여 ‘Luxury Gold D esign’을 채용함으로써 최고급 플래티넘 이미지를 강조했다.
한편 LG전자가 세계 최초로 출시한 HDR(Hard Disk Recording) 내장 PDP TV는 하드디스크와 메모리카드슬롯을 내장해, 일반 PC 저장용량의 2~3배인 160GB 하드디스크를 채용해 HD급 방송을 PDP TV에 저장하고 재생할 수 있어 별도의 저장매체 없이 HD급 방송을 최대 13시간까지, 아날로그 방송은 63시간까지 녹화가 가능하다.
또, TV를 켜는 순간부터 자동으로 1시간 분량이 녹화되는 ‘타임쉬프트 (Time Shift)’기능을 적용, 생방송을 잠시 멈췄다 볼 수 있어 방송 시청도중 잠시 자리를 비워야 하는 경우에도 끊김없이 연속 시청이 가능하다.
특히 이 제품은 세계최초로 셋톱박스와 하드디스크를 탑재한 제품으로서 세계적 디자인상인 독일의 iF디자인상과 레드닷(Reddot) 디자인상을 받았으며 동일한 디자인과 성능의 60인치 PDP TV는 1월초 미국에서 열린 CES 2005에서 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LCD TV
지난해 세계 최대 55인치 일체형 LCD TV를 선보인 바 있는 LG전자가 멀티 메모리 슬롯을 적용한 제품을 선보인다.
메모리 슬롯을 적용한 디지털튜너 일체형 32인치 LCD TV(32LP1D)는 9-in-2 멀티 메모리카드 슬롯을 적용해 CF/MD/SD/SMC/MMC/ MS/MS Pro/MagicStar /Xd 등 총 9종의 메모리카드를 사용해 사진 뿐 아니라 메모리카드에 저장된 MP3파일을 스테레오 스피커를 통해 생생한 음질로 감상할 수 있다.
한편 국내최초로 모니터 겸용의 LCD TV와 DVD Player를 일체화시킨 17인치 컨버전스 LCD TV를 선보였던 LG전자는 CEBIT 2005에 23인치 컨버전스 LCD TV를 선보인데 이어 CeBIT 2005에서는 신개념의 26인치 컨버전스 LCD TV(26LZ5RV)를 선보였다.
26인치 DVDP 일체형 LCD TV는 DVD Player가 일체화되어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해 편의성과 실용성을 제공함은 물론 고화질 DVD 영화를 16:9 와이드 화면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디지털 셋톱박스를 설치하면 고화질의 HD급 방송을 시청할 수 있으며, PC 신호 수신이 가능해 TV와 DVD플레이어는 물론 PC모니터로도 사용 가능한 1石3鳥의 컨버전스 TV다.
◎ LCD모니터
LG전자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능을 갖춘 LCD모니터를 선보인다.
80시리즈(L1780Q, L1980Q 등)는 두께가 기존제품 대비 약 50% 수준인 20.5mm로 세계 최소 두께로써 스탠드에 이중 힌지 구조가 적용되어 접힌 상태에서도 두께가 66mm에 불과한 초슬림 디자인을 채택했다.
특히 Auto-Pivot, Auto-Mirror 기능을 채택하여 세로모드나 가로모드로 피벗팅(Pivoting)할 경우 영상화면이 자동적으로 맞추어진다(Auto Pivot).
40시리즈 LCD모니터(모델명 L1740P 등)은 直線과 曲線의 조화를 바탕으로 획기적인 디자인을 선보인 제품이다. 즉 人間이 만든 직선과 神이 만든 곡선을 아름답고 고귀한 이미지로 승화한 제품이다.
특히 L1730S 제품은 지난 CES 2005 전시회에서 디자인과 기술력에 대한 평가를 토대로 각 부문 최고의 제품에 수여되는 ‘최고혁신상’을 수상한 제품이다.
한편 80시리즈와 40시리즈의 제품들은 세계최고의 응답속도인 8ms(ms는 1/1,000초)를 구현하여 LG전자의 기술력을 과시했다.
◎ 휴대폰
LG전자는 혁신적인 디자인의 지상파/위성DMB폰, 100만 폴리곤급 3D 게임폰, 500만 화소 디카폰, 3G폰 등 기존에 쉽게 찾아보기 어려운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능을 갖춘 30여종의 첨단 휴대폰을 대거 선보였다.
LG전자는 이번 전시에 세계 최초의 ‘지상파DMB폰(LG-LT1000)’을 비롯해,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500만 화소 디카폰(LG-KV5500)’, 기존보다 5배 가량 빠른 100만 폴리곤(3차원 영상을 구성하는 기본단위)의 그래픽 가속칩을 최초로 휴대폰에 탑재한 ‘3D 게임폰(LG-SV360)’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휴대폰을 출품했다.
또 MP3칩을 내장한 ‘리얼 MP3폰(LG-LP4400)’, ‘블루투스폰(LG-KP3900)’, ‘내비게이션폰(LG-SV900)’ 등 최첨단 휴대폰도 함께 선보여 LG전자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LG전자는 이번 IFA 2005 전시회에서 세계 최초의 3세대(3G) 이동통신서비스 지상파DMB폰을 공개하고 시연회를 가질 예정이다.
LG전자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3세대 지상파DMB폰’은 유럽통화방식인 GSM(2세대)과 GPRS(2.5세대), WCDMA(3세대) 방식을 모두 지원하는 휴대폰으로, 유럽통화방식인 100%를 차지하고 있는 유럽에서 상당한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 AV제품
LG전자는 프리미엄 홈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수요증대에 따라 혁신적인 디지털 컨버전스 제품을 선보이며 유럽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LG전자가 선보인 무선 홈씨어터(LH-W751TA)는 원음에 가까운 음향 구현을 위해 자체 개발한‘XTS(eXcellent True Sound) Pro’를 적용해 원음에 가까운 음향을 구현한다.
이 제품은 DVD/VCR 재생은 물론 PC내 영화파일의 주요포맷인 DivX 파일 재생이 가능해, PC에 저장된 영화를 홈씨어터를 통해 대형 TV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LG전자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슈퍼멀티 레코더콤비는 DVD-R/RW, DVD+R/RW 및 DVD-RAM등 모든 DVD 저장규격을 지원함으로써 치열했던 레코더 시장의 포맷 경쟁으로 제한된 포맷만 지원되던 기존 제품의 불편함을 해소해 편의성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DVD+R 더블 레이어 디스크 기록이 가능해 기존제품 대비 약 2배인 최장 11시간 분량의 영상을 기록할 수 있으며 녹화진행과 동시에 이전 에 녹화된 영상을 재생해 볼 수 있는 타임쉬프트 기능을 구현한다.
한편, 디지털 올 인 원(All in One) 컨셉으로 제작된 HDD/셋톱박스 복합 DVD레코더는 내장된 하드디스크(160GB)에 HD급 고화질 디지털 방송 16시간분량, 아날로그 방송 최대 220시간 분량의 녹화가 가능할 뿐 아니라, 추가 장비 구입 없이 DVD플레이어, DVD레코더, 하드디스크, 멀티 메모리 슬롯 기능 등을 즐길 수 있다.
◎ 노트북
LG전자는 소노마 기반의 DMB노트북인 LW20시리즈를 주력으로 선보인다.
LW20시리지는 12.1인치 와이드 LCD를 채택해 이동성을 한층 강화시킨 지상파 DMB 노트북으로 지난 4월 세계 최초로 출시한 지상파 DMB 노트북 LW40시리즈에 이어 두번째 제품이다.
이 제품은 12인치급의 작은 사이즈에도 불구하고 펜티엄M 2.13GHz CPU와 1GB 대용량 DDR2 메모리를 장착,‘Super Multi ODD’를 내장하고 ‘DMB수신기능’을 갖춰 이동성과 사용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번 신제품은 16:10 비율의12.1인치 와이드 WXGA급(1280x800) LCD를 채용해 DVD, 영화 등을 감상, 모바일 씨어터(Mobile Theater)로 활용할 수 있다.
◎ 광스토리지
7년 연속 광스토리지 세계 판매 1위를 고수해 온 LG전자는 멀티 포맷 재생/기록계를 세계최초로 출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기술을 선도하면서 프리미엄 ODD 제품 라인업을 구축, 내·외장형 ODD 제품 중 가장 빠른 재생/기록 기술을 갖췄다.
모든 규격의 DVD 기록이 가능한 외장형 16배속 슈퍼 멀티 DVD Writer는 간편한 인터페이스를 통해 사무실·학교·관공서 등 어디에서나 데스크톱PC 혹은 노트북PC 케이스를 분리하지 않고 간편하게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더블레이어 기록이 가능해 CD 12장 분량인 8.5GB 대용량을 DVD 미디어 1장에 저장이 가능하다. 또 번들로 제공되는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CD·DVD의 각종 미디어에 데이터·음악·동영상 등을 편집해 간편하게 콘텐츠를 구성할 수 있다.
특히 AV 기기와 호환성이 뛰어난 DVD+R/-R, 대용량의 데이터나 동영상 재기록에 적합한 +RW/-RW, 하드드라이브처럼 데이터를 쉽게 쓰거나 지울 수 있고 십만 회까지 재기록이 가능한 DVD-RAM, 데이터와 오디오 기록에 적합한 CD-R/RW를 지원한다.
LG전자 개요
LG전자는 가전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이며 세계 130여 개 사업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H&A (Home Appliance & Air Solution), HE (Home Entertainment), VS (Vehicle component Solutions), BS (Business Solutions)의 사업본부로 구성됐으며 TV, 세탁기, 냉장고, 자동차부품, 사이니지,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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