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된 소셜 데이팅 서비스, 결혼 꿈꾸는 싱글남녀…보름달 소원 대신 ‘아임에잇’ 가입

- 명절이면 찾아오는 결혼 스트레스, ‘아임에잇’ 가입자 연휴 3일간 5배로 UP

- 결혼정보회사는 너무 비싸서, 데이트는 너무 가벼워서 ,,, 실속 있는 진지한 만남 꿈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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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소시어스
2014-09-15 10:29
서울--(뉴스와이어)--추석 연휴인 9월 8일~10일 까지 ‘당신에게 꼭 맞는 테일러드 소개팅 서비스 아임에잇’의 신규 가입자 수가 평소보다 5배 이상 껑충 뛰었다. 이는 자사의 다른 소셜 데이팅 서비스인 ‘이음’에서는 나타나지 않은 독특한 현상으로, 결혼을 전제로 한 진지한 만남을 원하는 사용자 층이 두터운 아임에잇의 특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다.

아임에잇 관계자는 “추석 연휴 동안 이음의 신규 가입자는 큰 변동이 없었던 반면 아임에잇은 신규가입자가 5배 이상 증가했다”며, “명절에 강력한 결혼 압박을 받은 싱글들이 지인에게 소개팅을 부탁하거나 신세를 한탄하는 대신 현실적인 해결책으로 아임에잇 가입을 선택 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원래 남녀간의 만남은 인맥에 의지해 왔지만, 인구 증가하며 사회가 확장되자 그 한계로 인해 다양한 서비스들이 등장했다. 대표적인 서비스가 결혼정보업체와 소셜데이팅 어플리케이션이다. 하지만 두 가지 서비스 모두 그 특성이 강해 호불호가 분명한 것도 사실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아임에잇은 연애 위주의 소셜 데이팅 서비스와 고가의 결혼정보업체의 장점을 결합해 싱글 남녀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아임에잇의 차별화 포인트는 맞춤형 서비스에 있다. 가입 절차에 각종 증명 심사 등을 추가해 수집한 믿을 수 있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심층적인 분석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매칭을 제공한다. 또한 상호 선택 시에만 요금을 부과함으로써, 실제 매칭 외에는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 합리적인 요금 제도를 갖췄다.

이음소시어스 소개
이음(www.i-um.com)은 매일 24시간 동안 유효한 운명의 이성을 소개해주는 소셜데이팅 서비스로 2010년 국내 최초로 ‘소셜데이팅’ 개념을 도입해 현재는 110만 명의 회원이 이용 중이다. 대한민국 No.1 소개팅 서비스를 뛰어넘어 현재는 2030 싱글을 가장 잘 아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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