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간 운전과 오랜 집안일…척추 건강에 적신호

올댓스토리, ‘ALL THAT SPINE-알고 싶은 척추의 모든 것’ 출간

서울--(뉴스와이어)--모처럼 가족들과 만나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민족 대명절 추석 연휴가 지나자 갑작스레 목이나 허리 등의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탓에 장시간 동안 운전을 하는 것은 물론이며, 차 안에서 오랜 시간 고개를 숙여 전자기기를 들여다 보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불편한 자세로 잠을 자거나 한 자세로 앉아 집안일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척추와 관절에 무리가 가기 쉽다.

16년 간 척추 건강 외길을 걸어 온 세라젬과 스토리 전문 기업 올댓스토리가 출간한 도서 <ALL THAT SPINE-알고 싶은 척추의 모든 것>에 따르면 서 있을 때 보다 앉아있을 때 허리에 20% 가량 하중이 더 가해져 허리에 무리가 가기 쉽다고 말한다.

때문에 오랫동안 같은 자세로 앉아있다 보면 척추에 많은 부담이 가게 된다. 긴장한 상태에서 운전이나 집안일을 한 경우라면 더욱 그렇다. 평소 척추가 건강한 사람이라면 피로가 회복됨에 따라 상태가 호전되지만 이미 디스크(추간판)의 상태가 좋지 않은 사람이라면 추간판탈출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추간판탈출증은 목뼈(경추)와 가슴뼈(흉추), 허리뼈(요추) 중 특히 허리뼈의 아랫부분에서 가장 잘 나타나며, 오랫동안 앉아서 일을 하는 등 허리에 무리가 가는 습관이 지속되는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된다.

그렇다면 추간판탈출증, VDT 증후군, 거북목 증후군 등으로 대표되는 척추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가장 중요한 것은 수시로 자리에서 일어나 스트레칭을 하며 경직된 몸을 풀어주는 것이다. 또 증상이 나타났을 때 미루지 말고 치료를 받아야 증상이 악화되지 않는다.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날 수 있는 도서 <ALL THAT SPINE-알고 싶은 척추의 모든 것>(올댓스토리, 스토리텔러 지음, 이야기원 펴냄)를 통해 척추에 대한 기본 상식을 다지는 것도 추천한다. 척추에 관한 다양한 상식과 이야기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어내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현대의학과 대체의학 모두를 다루는 만큼 척추질환에 대한 각종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이 장점.

현재 교보문고(강남점, 광화문점)나 영풍문고(종로본점)에서는 <ALL THAT SPINE-알고 싶은 척추의 모든 것> 도서 구입 시 사은품으로 Yutts를 증정하는 출간 기념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하니 이번 기회를 잡는 것도 좋겠다.

웹사이트: http://www.allthatstory.co.kr

연락처

올댓스토리
김지은
070-7727-7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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