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실시하는 기상정보 휴대폰 서비스는 기상청과 민간예보사업자(케이웨더, 대표 김동식)가 공동으로 3개 이동통신사(SKT, KTF, LGT)를 통해 실시하며, 기본적 기상정보는 일정시각마다 주기적으로 문자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도록 하였고, 태풍·호우 등 악기상에 관한 긴급 정보는 발표 즉시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제공하게 된다.
기본적인 기상정보는 더 빨리, 더 손쉽게 정보를 알고자하는 바쁜 현대인들의 특성을 반영한 서비스로 이용자가 원하는 시각(07:00부터 30분 간격으로 선택 가능, 오후에는 내일 날씨 정보를 제공)에 기상정보를 문자메시지로 받아 볼 수 있도록 한 서비스로 무선 인터넷과 연동하여 운영하게 되며, 전국 81개 주요도시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날씨SMS를 받은 이용자가 통화버튼을 누르면 콜백(call back)서비스를 통해 더 자세한 내일, 모레, 주간 날씨, 위성사진, 일출/일몰시각, 바다날씨, 현재 내 위치 날씨 등 다양한 기상정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한편, '기상특보SMS'는 기상청에서 특보가 발표되면 문자메시지로 실시간 전달되어 날씨에 민감한 이들에게 제공되는 맞춤형 정보서비스로서 전국 어디서나 휴대폰만 있으면 TV·라디오 등 방송매체보다 빠르게 특보발표 내용 확인이 가능하도록 휴대폰에 적용시킨 신 개념의 유비쿼터스 기상서비스로 국민생활 편익을 증진하고자 한다.
문의 : 정보통신담당관 이희구 전화: (02)835-0864
웹사이트: http://www.km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