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서는 경쟁우위·조직역량·우수인재 확보해야

- Winning-GPS는 기업의 최대 숙제인 지속성장의 모멘텀을 찾도록 돕는 방법론

- 현재 우리 조직이 처한 위치를 정확히 진단하여 적합한 처방을 제안해주는 맞춤형 성장지원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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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I컨설팅
2014-09-16 15:17
서울--(뉴스와이어)--성장 정체구간을 벗어나지 못하고 쇠퇴하거나 사업이 제자리 걸음인 기업들은 끊임없이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찾거나 새로운 먹거리를 발굴하기 위해 고민한다. 25년째 국내 HRD(인적자원개발)시장을 선두하고 있는 PSI컨설팅 정재창 대표이사는 기업이 단기성장을 넘어서 지속적인 성장 S곡선을 만들기 위해서는 ‘경쟁우위 확보·조직 역량 확보·우수 인재 확보’ 이 세 영역에서의 통합적 혁신이 필요하다고 했다.

PSI컨설팅은 수십년간의 컨설팅 노하우를 기반으로 기업이 현재 어떤 상황인지를 정확히 진단하고 그에 맞는 처방을 할 수 있기 위한 중견기업 성장 지원 통합 솔루션인 ‘Winning-GPS’를 지난 8월에 론칭하였다.

Winning-GPS솔루션은 크게 ‘진단-가설적 판단-처방-실행’의 4단계 프로세스로 진행되는데 먼저 W&G진단을 통해 우리 조직이 현재 어떤 위치에 있는지 리더십과 조직문화를 기반으로 실행력, 전략 정합성 등 6가지 영역에 대해 진단을 선행한다.

- [그림1-1] 및 [그림1-2] 참조

이 진단은 ‘Win’을 위해 조직의 제 기능을 탁월하게 운영하고 있는지(운영 탁월성)와 ‘Grow’를 위해 시장의 기회를 탐색하여 Biz 및 업무상 혁신으로 연결하고 있는지(환경변화 대응성)를 진단한다. 또한 리더십과 문화에 대한 진단을 통해 Win & Grow 두 축에 영향을 주는 요소를 확인할 수 있다.

이 진단 결과의 양상은 아래 [그림2]의 예시에서 보듯 다양한 경우의 수로 나타날 수 있는데 우리 조직에서 성장의 장애요소가 무엇인지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

진단의 양상에 따라 우리조직에서 가장 시급한 것, 예를 들어 경쟁우위 확보가 우선인가. 조직역량 확보가 우선인가. 우수인재 확보가 우선인가? 조직문화 개선이 우선인가, 아니면 이를 동시에 진행해야 하는가 등의 통합적 관점에서 접근하여 조직의 문제를 개선하고 지속성장 할 수 있도록 하는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그림3] 참조.

PSI컨설팅은“중견기업이 성장의 벽에 부딪히는 것에는 자금부족, 정부지원부족, 각종 규제로 인한 어려움 등 수많은 요인들이 있지만 실제로 조직의 혁신을 가져다 주는 원동력은 우수 인재 확보, 조직문화 개선 등의 소프트웨어적인 요소에 대해 통합적으로 접근하고 내부 역량을 결집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PSI컨설팅 소개
PSI컨설팅은 1990년에 국내에서 최초로 설립된 민간 HRD컨설팅 회사로 진단-컨설팅-교육(집합교육,공개교육,이러닝)등의 토탈 HRD솔루션을 제공하는 종합컨설팅사이다. 1997년에 국내에 최초로 ‘역량모델링’을 소개 및 전파하였고 국내에 팀제가 도입되었을때 팀리더십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전파하였다. 리더십 솔루션에 전통적으로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조직문화개발, 스마트 워크, 창의 등 다양한 영역에서 조직성과창출에 기여하는 행동과학 기반의 HR 솔루션들을 보유하고 있다. 자체 과정개발과 컨설팅 인력, 분야별 전문교수진 보유 등 조직규모 100여명의 메이저 HRD컨설팅 및 교육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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