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추석 기대작 ‘가문의 위기’ 1위, 기대 배우로 배용준과 하지원 꼽아
국내최대영화사이트 맥스무비(www.maxmovie.com 대표 주태산)는 오는 9월 17일부터 시작되는 추석 연휴를 맞이해 ‘추석에 가장 보고 싶은 작품’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가문의 위기 - 가문의 영광2>(이하 <가문의 위기>)가 28.94%로 1위로 꼽혔다. 이어 <형사>(23.18%)와 <외출>(18.78%)이 각각 2, 3위에 올라 1~3위까지 모두 한국영화가 차지했다. <찰리와 초콜릿 공장>은 14.33%의 네티즌 지지를 받아 4위를 기록해 외화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나타냈다. 5, 6, 7위는 <신데렐라 맨>(7.38%), <더 독>(3.84%), <나이트 플라이트>(3.55%)가 각각 순위에 올랐다.
김원희, 신현준 주연의 <가문의 위기>(9월 8일 개봉)는 <가문의 영광> 속편으로 김수미, 탁재훈, 신이 등이 출연한 코미디 영화. <가문의 위기>를 선택한 네티즌은 출연배우들이 전문 코미디 배우로 전편보다 더 재미있을 것 같다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한 요즘 같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는 다른 장르보다 시원하게 웃을 수 있는 코미디 영화가 보고 싶다며 경제가 영화 선택에 영향을 끼쳤다고 답했다.
강동원, 하지원 주연의 무협 멜로 영화인 <형사>(9월 8일 개봉)는 이명세 감독이 연출한 영화로 네티즌은 감독과 배우에 대해 강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예고편을 보고 너무 기대가 된다며 이러한 영화는 꼭 극장에서 봐야 재미있을 거 같다고 덧붙였다.
배용준, 손예진 주연으로 화제를 모았던 <외출>(9월 9일 개봉)은 단연 아시아의 스타 배용준의 출연작품으로 기대감이 컸다. <외출>을 선택한 네티즌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일본, 아시아를 휩쓸 것으로 기대했다.
팀 버튼 감독과 조니 뎁의 <찰리와 초콜릿 공장>(9월 16일 개봉)은 어린 시절 읽었던 동화에 대한 향수와 함께 가족끼리 함께 관람하기에 좋은 영화일 것 같다고 네티즌은 기대했다.
이번 설문은 지난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맥스무비 홈페이지에서 진행되어 네티즌 6,476명이 참여했다.
추석 기대작 <가문의 위기> <나이트 플라이트> <더 독> <신데렐라 맨> <외출> <찰리와 초콜릿 공장> <형사>에 출연하는 배우 중 어떤 배우가 네티즌으로부터 기대를 가장 많이 받고 있을까? 남자배우 후보는 배용준, 강동원, 러셀 크로우, 신현준, 이연걸, 조니 뎁, 여자배우 후보는 김원희, 레이첼 맥아담스, 르네 젤위거, 손예진, 하지원, 헬레나 본햄 카터 등 국내외 탑 스타들이 경쟁을 했다.
추석에 가장 기대되는 남자 배우, 배용준 단연 1위!
추석에 가장 기대되는 남자 배우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외출>의 배용준이 27.70%로 쟁쟁한 다른 남자배우 후보들을 물리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형사>의 강동원(25.47%)이 근소한 차이로 2위, <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조니 뎁(20.52%)이 3위에 올랐다. 러셀 크로우(12.52%)는 <신데렐라 맨>으로 4위, <더 독>의 이연걸(7.71%)과 <가문의 위기>의 신현준(6.05%)은 각각 5, 6위를 기록했다.
배용준은 ‘욘사마’ 열풍 이후의 첫 스크린 나들이어서 어떤 연기를 보여줄 것인지에 대해 네티즌으로부터 기대를 받았다.
강동원과 조니 뎁은 영화에서의 변신으로 기대를 받았다. 특히 조니 뎁은 출연작마다 매번 새로운모습을 보여주어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았다.
이번 설문은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맥스무비 홈페이지에서 진행되어 네티즌 5,073명이 참여했다.
하지원, 추석 기대작 중 가장 연기가 기대되는 배우!
하지원이 추석에 가장 기대되는 여자배우로 뽑혔다.
추석 기대작중 연기가 가장 기대되는 여자배우 설문조사 결과 하지원, 김원희, 손예진 3명의 배우가 박빙의 승부를 펼친 결과 근소한 차이로 각각 1, 2, 3위에 올랐다. <형사>의 하지원이 27.97%, <가문의 위기>의 김원희가 25.52%, <외출>의 손예진이 22.40%.
이어 국내에서 많은 팬을 가지고 있는 르네 젤위거(14.86%)가 <신데렐라 맨>으로 4위, <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헬레나 본햄 카터(5.84%)가 5위, <나이트 플라이트>의 레이첼 맥아담스(3.31%)가 6위를 기록했다.
하지원을 기대하는 네티즌은 액션배우로서의 연기가 기대된다고 선택 이유를 밝혔다. 드라마 ‘다모’에서 멋진 액션 연기가 인상적이었다며 다시 한번 그 모습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원희는 특유의 다양한 애드립으로 기대를 받았고, 손예진은 영화에서 보여줄 눈물연기가 기대된다고 네티즌은 응답했다.
이번 설문은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맥스무비 홈페이지에서 진행되어 네티즌 5,732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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