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유학, 미국 아트스쿨 투어 참가 학생 모집

- 명문 미국대학 투어를 통해 나만의 학교를 결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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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에듀
2014-09-16 16:27
서울--(뉴스와이어)--예술로 유명한 뉴욕에는 FIT, SVA, 프렛, 콜럼비아 대학교, 쿠퍼 유니온, 파슨스 디자인스쿨이 위치하고 있다. 이 학교들의 명성이 높은만큼 학교들의 입학 전형에는 차이가 많아 미대입학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한만큼 유리하다고 한다. 미국 미대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각 학교 별로 학교 성향, 입학 전형의 차이점을 미리 알고 전략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입학사정에서 포트폴리오작성은 아주 중요해 미리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지난해 미국 미술유학 투어를 통해 해당 학교 입학 사정관을 만나 입학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듣고 자신의 포트폴리오 리뷰를 받았던 학생들은 지원했던 미술학교에 합격뿐만 아니라 장학금까지 받는 매우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특히 예스유학의 미국 아트스쿨 투어는 단순한 학교 캠퍼스 투어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학교 입학사정관을 직접 만나 입학 전형을 세부적으로 파악 함으로써 내신성적 관리, 토플, SAT, 포트폴리오 준비로 바쁜 학생들에게 시간적, 비용적으로 입학준비에 매우 효율적이다.

예스유학은 2014년 여름방학 미국 미대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미국 아트 스쿨 투어를 모집한다고 한다. 투어기간은 2015년 7월 18일~28일까지 총 8박 10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 투어는 세계적으로 명성 높은 Cooper Union, RISD, Brown University, Parsons, FIT, Pratt, SVA, Columbia University, Lim College 등을 방문하여 각 학교 입학처장과 함께 학교 소개 및 간담회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미술학교 투어는 해당 학교의 입학에 유리한 정보를 선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예술적 성향을 파악하기에도 매우 좋은 기회이며 현지에서 보고 느낀 점들은 입학 후에도 활용 되는 좋은 경험이 된다고 한다.

학교 투어 중에는 유명 박물관과 갤러리를 방문하여 세계 유명 작품들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모마(MOMA) 및 갤러리 투어도 함께 진행이 되기 때문에 미술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는 예술적 영감과 미래의 트렌드, 그리고 진학에 관련된 정보를 함께 얻을 수 있는 기회이다.

예스유학(www.yesuhak.com)의 미대유학 Lisa Lee 전문 컨설턴트는 미국 미대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이번 기회를 통하여 원하는 학교에 대해 더 구체적인 정보를 얻어 자신의 성향에 맞는 학교와 전공을 선택하는 계기가 되는 투어를 진행하겠다고 하였으며 자세한 정보는 예스유학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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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유학은 본격적인 글로벌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전 세계의 다양하고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yesuha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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