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를 다퉈야 초역세권…수익형 소형주택, 상도휴엔하임
- 지하철역 30초 초역세권 298세대 수익형 소형주택
- 삼성에스원 시큐리티 서비스 3년간 무상제공으로 안심주거공간
서울에는 지난 수년간의 공급과잉으로 흔한 게 오피스텔이고, 도시형생활주택이지만, 장승배기역 인근에는 최초로 공급되는 수익형 소형주택이라서 모델하우스를 정식 오픈 전에도, 노량진 주변의 임대특성을 잘 아는 투자자들로 모델하우스가 붐볐다.
노량진 일대에는 행정고시학원, 경찰공무원학원, 교원임용고시학원 등 각 분야별 수많은 공무원학원들이 있고, 더불어 원룸이나 고시원들이 많긴 한데 재개발로 13년째 묶인 지역이라 제대로 지어진 임대용 소형주택이 전무하다시피 하다.
상도휴엔하임 현장의 바로 뒤쪽으로 상도파크자이 아파트가 한창 공사 중이며, 길 건너편에는 상도스타리움이라는 2,400세대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고, 장승배기역 1번 출구 쪽에 두산위브트레지움 아파트도 2015년 말 입주를 목표로 공사 중이며, 상도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아파트는 올해 말 입주 예정이다.
아파트의 착공은 곧 아파트가 들어설 부지내의 기존주택이 멸실됨을 의미한다. 기존 주택소유자들은 아파트를 받거나 보상을 받겠지만, 세입자들은 어디론가 이사를 가야하고, 그중에는 혼자 사는 1인가구도 매우 많다는 것에 주목하자.
과연 수많은 학원생들과 1인가구는 어디에서 거주를 해야 할까.
노량진 학원가를 도보로 이용 가능한 상도휴엔하임이 앞으로도 꾸준히 임대가 잘 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주변에 변변한 오피스텔이나 도시형생활주택 등 소형평형의 임대용 건물이 별로 없는데다가, 지하철역 가까운 곳 주변은 건축할 수 있는 땅이 없다는 게 장승배기역 주변의 현실이다.
또한 지하철 서부선이 개통되면 장승배기역은 여의도와 신촌, 서울대입구역 등의 접근성이 무척 뛰어나게 바뀌는 지역이다.
지금도 가산디지털단지역 12분, 고속터미널역 13분, 강남구청역 21분 정도 등 교통여건이 좋은데, 여기에다 여의도역 10분, 신촌역 15분, 서울대입구역을 거쳐서 강남역에 20분 정도에 갈 수 있다면, 투자처로 이렇게 많은 임대수요와 미래가치를 지니고 있는 곳은 드물다고 볼 수 있다.
15층에 298세대의 규모이며, 전 세대 이중시스템 창호, 빌트인 냉장고, 천정 빌트인 에어컨, 빌트인 드럼세탁기, 무인택배보관함 등 은 기본적으로 갖췄고, 일부 주차장은 지상1층~2층에 자주식으로 조성되어 주차의 편리성도 있다. 거기에 삼성에스원의 보안서비스 3년간 무상제공의 혜택으로 보안에도 각별히 신경을 썼다.
상도휴엔하임은 배후에 노량진 학원가와 앞으로 꾸준히 진행될 재개발로 인한 기존주택의 멸실로 풍부한 임대수요가 있고, 지하철 서부선 개통시 환승역이 되어 교통여건이 앞으로 몇 배는 더 좋아지는 지역이다.
생보부동산신탁이 시행하고, 주택법에 따라 대한주택보증에 가입되어 투자금을 보호받는다.
분양문의 : 02) 6334-0104
연락처
상도휴엔하임
이용봉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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