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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1 10:48
성남--(뉴스와이어)--포스데이타(대표 유병창, www.posdata.co.kr)가 파일 압축과 네트워크 기능을 향상시킨 고화질의 DVR(디지털영상저장장치) 신제품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시장공략에 나섰다.

이번에 포스데이타가 선보이는 「포스워치 SE(Special Edition)」는 포스데이타가 자체 개발한 ASIC칩을 적용하고 실시간 운영체제가 내장된 스탠드얼론형으로 고화질. 고성능의 품질 수준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안정성을 대폭 향상시킨 제품이다.

이 제품은16개 채널의 입력 화면을 동시에 녹화할 수 있고 4개 채널까지는 오디오 녹화도 지원한다. 특히 녹화 중에도 모든 녹화 채널의 검색과 재생을 동시에 실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원격지 감시는 물론 데이터 전송, CD-RW(기록과 재생), 네트워크를 활용한 백업 기능까지 가능한 장점이 있다.

또 국제표준의 영상압축 알고리즘인 MPEG-4를 채택, 녹화된 파일을 실시간으로 압축함으로써 저장 용량을 대폭 확장하여 현재 출시된 국내 DVR제품 중에서 최고 수준의 데이터 압축률과 화질을 보장한다.

포스데이타는 「포스워치 SE」의 이달부터 대량생산 체제를 갖춰, 기존 수출시장인 일본, 미국을 비롯하여 중국 지역 등에 대한 주력 상품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포스데이타는 이 상품의 주요 목표시장으로 카지노, 금융기관, 공항 및 지하철 등을 설정하고 있다.

포스데이타는 올 초 포스코차이나 출신의 정유식 상무를 영입해 기존 해외 판매 채널을 다양화하고 제품 개발 단계부터 사전 마케팅 개념을 도입하며 시장 개척에 주력하고 있다.

포스데이타 DVR사업부 정유식 상무는 “포스데이타는 DVR 제품의 해외수출 활성화를 위해 주요시장별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여 시장공략에 나서고 있다”고 말하고 “특히 고급 사양, 고가격 제품의 하이-엔드(High-end) 시장을 타켓으로 한 제품개발과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DVR (Digital Video Recorder)이란?

디지털영상저장장치로 기존에 쓰이던 비디오카세트레코더(VCR)가 녹화를 여러 번 반복하는 방식이라 화질이 떨어지고, 비디오테이프를 교체하는 등 사용이 번거로워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한 것이다

동영상 압축표준규격인 MPEG-4 등을 이용해 동영상 화면을 100분의 1 정도로 압축해 저장하고 전송한다. 시간별 · 날짜별은 물론, 카메라별 · 이벤트별로 검색할 수 있으며,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실시간으로 감시할 수 있고, 검색과 백업 및 카메라 제어 등도 가능한 장점이 있어 기존 CCTV가 DVR로 대체되고 있는 추세다.


웹사이트: http://www.pos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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