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9일에 개최된 지역문화전문가 평가회의에서 위원들은 청주시가 최근 청원군과 통합하여 중부권을 대표하는 도시로 성장하고 있으며, 교육도시, 직지의 도시, 공예비엔날레 개최 도시로서의 문화브랜드와 함께 초정약수, 상당산성, 청주읍성 등 전통문화 자원을 가지고 있는 점을 감안, 2015 동아시아 문화도시 행사 개최지로 적합하다고 평가했다.
청주시는 2015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청주직지축제 등 기존의 사업과 연계한 동아시아 문화도시 교류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국내 최대 규모의 담배공장이었던 옛 청주연초제조창의 문화재생 및 도시재생의 사례를 해외에 알려 한류를 중심으로 한 국제적 문화벨트를 구성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지역문화와 세계문화가 교류하고 협력하며 새로운 문화가치를 창조하는 세방화(Glocalization) 시대를 맞아,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을 통해 지역문화의 브랜드화, 콘텐츠화, 세계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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