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도크린 테크놀로지, L.L.C., 에볼라 사태 해결 위해 가장 진화된 테크놀로지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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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7 13:45

브루클린, 뉴욕--(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엔도크린 테크놀로지, L.L.C.(Endocrine Technology, L.L.C.)는 뉴욕에 근거한 바이오테크놀로지 회사로 www.etbondusa.com 에서 상세정보를 찾을 수 있다. 의학박사 쿠마르 샤(Kumar Shah) 사장은 에볼라 사태(ebola crisis)를 해결할 가장 진화된 테크놀로지를 소개했다. 에볼라 위기를 이겨나가기 위해서는 인도주의적인 차원에서나 과학적인 필요에서라도, 모든 이들이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 이 사안에 대한 과학적 합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a. 이 위기에 대한 적절한 해결책은 사용 가능한 약품에서 찾아야 한다.
b. 의학문헌에서 심층 연구된 증거에 기반한 과학적 데이터는 공개되어야 한다.
c. 잠재적인 해결책은 유전체학과 면역학 기본원리의 가장 진화된 의학정보와 조화를 이뤄야 한다.

쿠마르 샤 박사는 “위에 제시한 기준을 충족하는 것은 적절한 방법으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한 국제적 협력을 북돋우고 확신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한다. 내년이면 사망자 수가 120만 명을 넘을 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엔도크린 테크놀로지, L.L.C.와 헌신적인 “ETBOND 팀원들”은 이러한 기술 개발을 선도해왔다. www.etbondusa.com 에서 특허 신청, 정보 조회, 임시적인 약품 라벨 및 슬라이드 프레젠테이션 등의 정보가 링크되어 있다.

특허 신청 자료에는 새로운 면역제어(immune modulation) 약품에 대한 상세설명이 담겨있다. 치료과정에서 이 약품은 세린 프로테아제(serine protease)를 억제함으로써 에볼라에 감염된 환자에게서 보여지는 염증과 출혈반응을 통제한다. 회복단계에서 이 약품은 숙주면역반응(host immune responses)을 자극해 에볼라 균을 죽인다. 이후에는 에볼라 감염을 치료하기 위해 자각증상이 없는 환자들에게까지 치료전략을 확대할 수 있다. 숙주와 그 면역체계에서 에볼라의 상호작용을 나타내는 3D모델을 통해, 에볼라는 프로테아제를 활성화하는 매우 강렬한 입자로 현재 전세계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약품의 나노입자로 형성된 버전인 ET 007에 의해 효과적으로 중성화 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약품은 에볼라를 치료하고 질병을 박멸하기 위한 세계적 노력을 수행하는 데 안전하고 효과적인 해결책이 될 것이다.

쿠마르 샤 의학박사(Kumar Shah, M.D.)는 미국 내과학회 인증(Board Certified Physician) 전문의, 사장 및 특허 개발자다. 그는 의학 및 생명공학 업계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에볼라 관련 글로벌 의학 및 기술 컨설팅(Medical and Technology Consulting) 서비스의 책임을 밭고 있다. 헌신적인 ETBOND 팀이 그를 지원하고 있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웹사이트: http://www.etbondus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