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대학교(총장 이남식) 예체능대학(학장 김용선)과 요코하마국립대학교 교육인간과학부(학부장 사키오 후쿠다)는 8월 31일 오후 1시에 학술교류 협약식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일본 최고의 극단인 동경 신주꾸 양산박(대표 김수진)과 전주대 연극영화전공 간의 산학협력을 맺은 계기로 이루어졌으며, 앞으로 양교는 교수(연구원)와 행정요원(교직원)의 교류, 학부학생 및 대학원생의 문화적 예술적 교류, 학술정보와 자료, 출판물의 교류 등을 실시하기로 합의하였다.

특히 요꼬하마국립대학교 교육인간과학부에는 일본의 세익스피어라고 알려져 있는 카라주로(唐十 朗 :극작, 연출가)교수가 이끄는 유명한 연극단이 있는데, 일본 공연계에서는 요꼬하마대학교의 실력을 아마추어 이상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 극단은 2004년 겨울에 프로극단도 공연하기 까다로운 일본 “신국립극장”의 초청공연을 하는 쾌거를 이룬 실력 있는 학부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실력을 가진 요코하마국립대학교와 교류를 맺은 것은 전주대 영상예술학부의 우수한 교수진과 학생들의 각고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이번 협약으로, 전주대학교 예체능대학 영상예술학부 연극영화전공은 내년 1월, 일본 초청공연을 하게 되었다. 공연지역은 요꼬하마 시내 극장과, 동경의 극장 두 곳에서 실시되며, 출품할 작품은 제13회 젊은 연극제에서 극찬을 받은 민속 뮤지컬 “춘풍의 처”(지도교수 :박병도)가 될 예정이다.



전주대학교 개요
전주대학교는 지난 1964년 교명 영생대학으로 개교한 이래, 1978년 교명을 전주대학으로 변경하였고, 1983년 종합대학으로 승격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현재 8개 단과대학 59개 학과 및 전공, 8개 대학원에 재학생 1만2천명, 졸업생 6만 4천명 규모의 세계적인 지역대학으로 성장하였다. 전주대학교는 취업과 창업에 강한 대학이다. 2014년 취업률 65.2%를 기록하며, ‘나’그룹(졸업자 기준 2000명 이상 3000명 미만) 대학 중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전국의 창업선도대학 중 최우수(‘S'등급) 평가를 받았다. 또한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으로 탄탄한 산학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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