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가을상품 파격가 대전’ 진행
-세이브존, 간절기 필수 아이템 총 출동
-가을상품 최저가전, 골프 브랜드 특가전 등 풍성한 기획전 마련
서울 노원점은 행사 기간 동안 인기 스포츠웨어 브랜드 아디다스를 최대 60% 할인하고 바지를 3만9천원, 운동화를 4만9천원에 판매한다. 네파는 ‘파격 특가전’을 열어 60% 할인하고 티셔츠를 4만3천원대, 바지를 7만9천원에 제공한다. 콜핑은 ‘90% 특가 기획전’을 열어 티셔츠를 1만원, 조끼와 바지를 각각 2만원에 선보인다.
경기 화정점은 나이키를 40% 할인하고 기모 후드 티셔츠를 4만9천원, 런닝화와 캐주얼화를 각각 4만9천원, 5만9천원에 내놓는다. 캐주얼 브랜드 행텐은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원, 니트와 바지를 각각 1만9천원에 판매한다. 아이잗바바는 최대 80% 할인하고 블라우스를 2만9천원, 점퍼와 재킷을 각각 5만9천원에 제공한다.
경기 부천점은 ‘골프 브랜드 스페셜 특가전’을 열어 팬텀골프를 90% 할인하고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1만9천원, 니트를 2만9천원에 선보인다. 콜핑은 특가전을 열어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1만원, 점퍼를 2만9천원부터 내놓는다. 그 밖에 아디다스의 운동화를 70% 할인된 가격인 3만9천원에 만나볼 수 있다.
경기 성남점은 패션잡화 브랜드 에스콰이어를 최대 80% 할인하고 지갑과 벨트를 각각 3만원, 4만원, 신사화와 숙녀화를 5만9천원·6만9천원·7만9천원에 판매한다. K2는 ‘인기 균일가전’을 열어 전 품목을 50% 할인하고 티셔츠를 6만5천원, 바지를 9만5천원에 제공한다. 올리비아하슬러는 3층 이벤트홀에서 전 상품을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9천원, 바지를 2만9천원에 선보인다.
경기 광명점은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를 최대 60% 할인하고 아동화를 2만9천원, 워킹화를 3만9천원, 4만9천원의 균일가에 내놓는다. 링스골프는 3층 행사장에서 90% 할인하고 티셔츠를 2만원, 니트와 점퍼를 각각 3만9천원에 판매한다. 숙녀의류 브랜드 올리비아로렌은 2층 행사장에서 전 상품을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9천원, 카디건을 2만9천원에 제공한다.
‘가을상품 파격가 대전’은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http://www.savezone.co.kr)와 세이브존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savezoneblo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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