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커뮤니케이션, 로또 1등 당첨자가 밝힌 ‘당첨수칙 공개’

- ‘로또 이렇게 하지 마라’

2014-09-18 10:37
서울--(뉴스와이어)--누구나 꿈꿔본 로또 당첨의 행운, 하지만 현실은 5등 당첨도 힘들다. 자꾸만 빗겨가는 행운이 야속하다면 실제 1등 당첨자들의 사연 속에서 그 해답을 찾아보자. 로또 1등 당첨자 4인이 밝힌 ‘로또 이렇게 하지 마라’ 3가지 수칙을 공개한다.

첫 번째 수칙, ‘로또, 3만원 이상 사지 마라’
하루빨리 로또 1등에 당첨되고 싶은 마음에 한 번에 수 십장의 로또를 구매했다가 낙첨의 쓴 맛을 보고 후회한 경험이 있다면 이 수칙에 귀 기울여 보길 바란다. 로또 1등 19억원에 당첨된 한호성(가명)씨는 “매주 10조합씩 1만원을 로또 구매에 투자했다. 금연을 시작하면서 담배 살 돈으로 로또에 투자해보자는 마음이었다. 소액을 투자했기 때문에 낙첨하더라도 제가 구매한 로또 금액의 절반은 공익사업에 쓰이기 때문에 우울한 마음도 들지 않는다.” 라고 말한다.

두 번째 수칙, ‘1년 이상 샀다면, 포기하지 마라’
로또 1등 26억원에 당첨된 이기석(가명)씨는 최소 1년은 로또구매에 투자할 것을 강조한다. “처음 로또를 시작할 때는 빠짐없이 하다가 낙첨에 실망해서 중간에 안 사고 또 다시 시작하고 하는 경우가 많았다. 구매 패턴이 들쭉날쭉 했었는데 마음 먹고 한 주도 빠짐없이 11개월을 꼬박 로또를 했다. 결국 11개월만에 1등에 당첨됐다."고 밝혔다.

세 번째 수칙, ‘자동구매만 고집하지 마라’
로또1등 30억원에 당첨된 권도운(가명)씨는 자동구매만 고집하지 말라고 충고한다. 권 씨는 “저도 처음에는 아무 생각 없이 무조건 자동으로 구매했었다. 최근 1등 당첨자들의 구매패턴을 보면 수동 당첨자도 많고 자동만 고집할게 아니라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 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온라인 로또 명당이라고 불리는 로또 정보업체 서비스에 가입해서 수동구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로또 1등 12억원에 당첨된 주영호씨(가명)도 로또 구매를 즐길 것을 강조한다. 그는 “매주 로또를 하면서 난 왜 당첨이 안되지, 포기할까 하는 마음이 들기도 했었다“며 ”그때마다 1등에 당첨되면 하고 싶은 일을 버킷리스트로 작성했다. 이번에 1등에 당첨되고 제일 먼저 버킷리스트부터 실행에 옮겼다. 로또 1등을 꿈꾸는 많은 분들이 긍정적인 마음으로 로또를 즐기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행운의 로또 1등 당첨금을 값지게 쓰고 싶다는 네 사람. 그들은 국내 대표 로또복권 정보업체의 온라인 커뮤니티에 자신의 근황을 꾸준히 알리는가 하면, TV 방송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들의 1등 당첨후기와 인터뷰 영상은 해당업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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