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달라진 청계천을 뮤직비디오로 먼저 만나보세요!

청계천을 배경으로 슈가(4인조 여성댄스, 스타월드 소속) 뮤직비디오가 촬영되어 10월1일 “청계천 새물맞이” 기념식에 앞서 뮤직비디오로 공개된다.

복원사업 이후 청계천이 뮤직비디오, 영화 등의 장소마케팅 공간으로 제공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성숙한 여인의 이미지로 돌아온 여성4인조 그룹 ‘슈가’는 일본에서의 드라마 주제곡 녹음을 마치고 9월11일 국내에서의 3집 음반 발표를 앞두고 있는데, 이번 3집 뮤직비디오 <현명한 이별(가제)>는 더욱 성숙해진 ‘슈가’의 새로운 이미지 창조와 새롭게 태어난 청계천의 모습이 접목되어 멋진 영상으로 담겨져 9월 중순부터 국내 공중파 TV에서 방영을 시작하고 이와 함께 국내, 일본, 중국을 비롯해 아시아 음악케이블 방송에 방영 되어 청계천의 경관이 아시아 전 지역에 슈가 뮤직비디오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청계천 시점광장을 시작으로 모전교, 새벽다리, 황학교를 배경삼아 촬영된다. 주간촬영 장면에는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난 청계천의 전경 아래 많은 물이 흐르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질 예정이다.

또한 야간촬영 장면에는 청계천 곳곳에 배치된 아트 조명에 불을 밝혀 10월1일 개통 예정인 청계천의 모습이 뮤직비디오를 통해 미리 공개되므로써 시민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뮤직비디오를 맡은 비주얼플래닛 이원우(30)감독에 따르면 "완성을 앞둔 청계천의 현대와 자연이 조화된 아름다운 조경에 놀랐다. 뮤직비디오는 비주얼에 중점을 둔 작업인데, 현장답사 후 청계천의 웅장함과 도시와 자연이 조화된 섬세한 세부설계(디테일) 안에서 멋진 연출(미장센)을 포착할 자신이 생겼다. 슈가의 맑고 깨끗한 이미지가 새롭게 태어나는 청계천의 이미지에 적중해서 촬영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한다.

특히 금번촬영은 청계천 복원이 이루어진 후 허가된 최초의 엔터테인먼트 방송을 통한 홍보라는 점에서 신선한 기획이 엿보인다. 앞으로도 서울시는 영화, 드라마, 뮤직비디오 등 영상물 촬영신청이 있을 경우 적극 지원하여 청계천 명소화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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