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 히팅 시스템 점검…대기 CO 가스 누설 측정기 ‘testo 317-3’ 주목
- “테스토 가스 누설 측정기로 보일러 안전 점검하세요”
독일 명품 측정기를 국내에 보급하고 있는 테스토코리아의 대기 CO 가스 누설 측정기가 주목 받고 있다.
특히 가을철 보일러를 재가동할 때 가장 유의해야 할 점은 가스 누출 여부다. 일산화탄소(CO)가 누출되면 심한 경우 생명에 지장을 주기도 한다. 특히 장마철 비로 인해 보일러가 부식되거나 오랜 사용으로 보일러가 찌그러지는 등 변형이 있을 경우 일산화탄소(CO)가 누출될 가능성이 크다. 또한 배기구에 이상이 있을 경우 유독한 가스가 누출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와 관련 독일 명품 측정기를 국내에 보급하고 있는 테스토코리아(지사장 이명식, www.testo.co.kr)의 대기 CO 가스 누설 측정기가 주목 받고 있다.
대기 CO 가스 누설 측정기 testo 317-3은 가스 보일러의 일산화탄소 누출을 측정하는 데 적합하다. 또한 설정한 범위 이상의 일산화탄소(CO)가 검지되면 경고음과 동시에 불빛으로 알려 주기 때문에 보일러 등 가스 히팅 시스템에서 누출되는 일산화탄소(CO)를 정확히 감지 할 수 있다.
한편 보일러 효율을 점검할 수 있는 연소가스 분석기도 주목 받고 있다. 보일러 효율은 보일러 수명과 직결되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점검해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연소가스 분석기는 일산화탄소(CO), 이산화탄소(CO2), 산소(O2) 등 연소가스를 측정할 수 있는 계측기다. 연소가스 분석기는 연소가스의 효율(ETA), 손실, 공기비 등 다양한 측정 파라미터를 제공하기 때문에 보일러 등 연소장치의 효율을 점검하기 위해 주로 사용된다. 특히 고효율 연소가스 분석기 testo 320의 경우 가스 누설 검지 프로브(센서)를 이용해 가스 누설량을 측정할 수 있기 때문에 실제 보일러 업계에서 보일러 가스 누출, 효율 점검 등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기도 하다.
테스토코리아 관계자는 “본격적으로 난방기구를 사용하는 겨울이 오기 전 보일러 점검은 필수”라며 “보일러 점검에 최적화된 테스토 측정기로 보일러를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테스토코리아는 온도계, 열화상 카메라, 온습도계, 데이터로거, 풍속계, 다기능 측정기, 연소가스 분석기, 압력계, 냉매 측정기, 실내환경 측정기, 트랜스미터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독일 명품 측정기를 국내에 보급하고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으며, 테스토 온라인숍(www.testoshop.kr)과 전국 대리점에서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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