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핸드백 브랜드 ‘칼린’ 퍼스트뮤즈로 ‘박시연’ 발탁
- 모던&아티스틱한 뉴욕 감성의 디자이너 가방 브랜드 칼린 모델 박시연
- 드라마 ‘최고의 결혼’ 컴백 앞두고 칼린 모델로서의 본격적인 활동도 예고
뉴욕 파슨스 스쿨 출신의 여성 듀오 디자이너가 만드는 모던&아티스틱 컨셉의 가방 브랜드 ‘칼린’은 독창적인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으로 국내 핸드백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브랜드다. 런칭과 동시에 박시연을 비롯해 연예인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면서 패셔니스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칼린 마케팅팀 엄일선 부장은 “2535 여성 소비자들을 타깃으로 자유롭고 세련된 칼린의 이미지를 가장 잘 표현해낼 수 있는 ‘워너비 스타’로 박시연을 뮤즈로 선정하게 됐다”며 “화보가 공개된 이후 제품 관련된 문의가 급증해, 벌써부터 효과를 실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박시연은 오는 27일 토요일 첫 방송되는 TV조선 드라마 ‘최고의 결혼’에서 방송국의 스타앵커 차기영 역을 맡아 2년만의 브라운관 복귀를 앞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arl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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