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따라 도, 시·군, 시민단체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제114차 추석대비『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수원역사, 고속버스터미널 등경기도 전역에서 9월5일(월) 10시부터 11시까지 실시한다.
9월 5일에 있는 거리 홍보행사에는 홍보물(포스트·?) 20,000여개를 배부하는 한편 캠페인 현수막을 부착한 차량을 이용하여 안전표지 설치 등 안전문화 홍보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소방재난본부는 추석절을 전후하여 다중이용시설과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일제 소방검사를 추진한다.
9월 5일까지 도내 28개 전 소방관서에서 일제히 실시하는 이번 소방검사는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여객, 철도 공항 등 종합 터미널 시설, 백화점, 대형할인 매장 및 상가 등 판매시설은 물론 극장, 복합상영관 등 불특정 다수인이 출입하는 관람시설을 포함해 총 522개소에 대하여 실시된다.
특히 비상구 폐쇄, 복도· 계단 등의 물건 적치나 장애물 설치, 소방시설에 대한 유지관리상태, 관계인의 안전수칙 준수 및 자체 방화안전관리 상태에 대하여 중점을 둔 소방검사가 추진되며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중요위법 사항에 대해서도 추석 연휴 전까지는 시정이 완료 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도 강도 높게 추진된다.
소방재난본부는 화재시 다수의 인명피해가 특히 우려되는 복합상영관과 백화점 등에 대해서는 층별 안전관리 책임자를 배치토록 지도하고 추석연휴 기간중 특별경계근무 및 초동진압태세를 확립, 주요 역, 터미널 등에 구급차를 배치하는 등 도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하였다.
경기도 관계자는 안전사고 발생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홍보활동의 일환으로 도민 모두가 주변의 위험요인을 한번 더 확인하여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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