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타베베, 알러지 방지기능 유아용품 ‘피카부’ 브랜드 론칭

- 알러지 방지 친환경 소재 사용, 유아섬유용품 업계 차별화 선언

- 섬유용품은 ‘아이들 제2의 피부’, 청정 섬유로 피부건강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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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타베베
2014-09-22 09:30
서울--(뉴스와이어)--알러지 방지 기능 친환경 유아용품 전문기업 ‘보니타베베’(www.bonitamall.com)에서 유아 섬유용품 친환경 브랜드 ‘피카부:아이들의 정원’(peek-a-boo:children’s garden)을 론칭 했다고 22일 밝혔다.

아토피, 천식, 알러지 등의 유발 원인 중 하나가 집 먼지 진드기에 있다는 사실에 앞서 침구 분야에서는 ‘집 먼지 진드기 방지’ 기능성 제품들을 내놓은 바 있으며, 최근 대기업 가전 분야에서도 제습기, 세탁기, 청소기 등 ‘베이비 케어’ 가전에 대한 마케팅으로 일반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유아용품 업체인 보니타베베는 천연 향균성이 좋고 실크처럼 부드러운 대나무(밤부) 섬유와 알러지 방지 기능 침구 소재로 알려진 초고밀도 극세사(마이크로화이바) 및 너도밤나무(모달) 섬유와 같은 웰빙섬유 원단을 사용, 소비자 눈에 보이지 않는 제품의 안감 처리까지도 아이들 피부 안전을 생각한 유아용품을 출시함으로 동종 업계 제품들과의 차별점을 내세우고 있다

대표적인 제품으로 아기 블랭킷(아기담요), 유모차시트, 흔들린 아기 증후군 방지로 인기를 끌고 있는 유아 목보호쿠션 제품이 있다. 관계자는 “해당 제품들은 대한아토피협회(KAA)로부터 아토피 안심마크 인증을 받았으며, 친환경 오가닉 코튼 국제 섬유(OCS)인증 또한 받은 바 있다”고 전했다.

보니타베베 피카부 브랜드 관계자는 “최근 아기 물티슈 논란이 일면서 소비자들이 안전한 소재를 사용한 유아용품 인지에 대한 관심이 더욱 쏠리고 있고, ‘아이들 제2의 피부’인 섬유용품에서 또한 민감한 아이들의 피부를 생각해 안전한 웰빙 섬유 소재인지를 확인 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피카부:아이들의 정원’ 론칭 행사로 ‘보니타몰’(www.bonitamall.com)에서는 ‘전 구매 고객 사은품 증정’, ‘체험단 신청’, ‘SNS 콤보 친구 맺기’ 이벤트와 더불어 ‘스마트 맘’ 코너를 통한 유아 제품안전, 육아뉴스와 정책정보 등을 각종 SNS 매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제공 하고 있다.

보니타베베 소개
보니타베베는 “알러지 방지 기능 친환경 유아용품 전문” 제조, 유통 기업으로, 친환경 유아 섬유용품 브랜드 “피카부:아이들의 정원”을 선보이며 신생아, 유아침구, 외출용품 부분에서 온라인 및 오프라인 B2C 비즈니스와 함께 국내 기능성 원단 B2B 유통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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