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컨설팅, ‘권리금 없는 지식산업센터 상가’ 주목

- 상주인원 5천명, 기본 상권 보장

- 새건물이라 권리금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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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컨설팅
2014-09-22 09:00
서울--(뉴스와이어)--음식점 창업의 걸림돌 중 하나가 권리금이다.

장사가 될만한 상가는 권리금이 2~3억원을 훌쩍 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기본 상권이 보장되면서 권리금이 없는 지식산업센터 상가를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 3월 준공된 독산동 현대지식산업센터는 연면적 17만5천㎡(53,000평)로 코엑스의 1.5배 규모이며, 상주인원 5천명 규모의 대단위 건물이다.

소셜커머스 회사인 쿠팡을 비롯해 파워넷과 대승엔지니어링 등 350개 업체가 입주함에 따라 안정적인 매출을 기대할 수 있고, 새로 지은 건물이어서 권리금이 없는 것이 매력이다.

주변에는 홈플러스와 빅마켓이 있어서 외부 손님도 많이 찾고 있다.

독산동 현대지식산업센터의 현성희 부장은 “입주율은 60% 정도 되고 현재 상주인원만 3천명이 넘는다"고 말했다.

한나컨설팅 소개
한나컨설팅은 독산동 현대지식산업센터(구 아파트형공장) 분양을 대행하고 있다. 독산동 현대지식산업센터는 연면적 17만5264㎡에 지하 4층 지상 26층 트윈타워로 꾸며졌다. 근린생활시설과 업무지원시설이 있으며, 무역센터빌딩의 1.5배 규모로 단일 건물 최대급이다. 분양은 물론 임대도 대행하고 있다. 독산동 현대지식산업센터는 3.3㎡당 임대료 2.5만원, 관리비 3천원으로 매우 저렴하다. 냉난방이 가능한 시스템에어콘 설치는 기본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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