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대중교통개편이 일본교통권학회로부터 특별상을 받게 되었다.

일본교통권학회에서는 서울의 대중교통개편이 시민의 교통권(경제·사회·문화적으로 장애가 없이 자유롭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권리)을 확보하는데 큰 기여를 한 점을 인정하여 사회공헌특별상을 수여하기로 결정하고 2005.8.31(수) 10시 일본교통권학회 아베 세이지 국제담당 이사가 서울시 정순구 교통국장을 방문하고 상패를 전달하였다.

일본교통권학회(회장 : 리쓰메이칸 대학 도이 야스노리 교수)는 1986.7월 교통학자, 법률가, 근로자, 시민운동가 등 350여명의 회원으로 결성하였으며, 교통권은 시민 모두가 장애없이 자유롭고 안전하게 이동할 권리이므로 인간의 기본권으로서 헌법상의 권리임을 천명하고 교통권헌장을 공포하는 등 일본 전역에 교통권 확보를 위한 활발한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녹색교통운동과도 교류가 있는 단체이다.

이번에 서울시가 수상하게 된 사회공헌특별상은 서울시가 추진한 대중교통개선사업이 시민교통권 향상과 환경보전형 도시교통의 형성이라는 점에서 우수한 사회적 실천이라고 평가받아 서울시가 최초로 수상하게 되었으며 이번 기회에 일본교통권학회에서는 향후 매년 대도시 우수정책을 선정하여 사회공헌특별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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