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V, 페이스북 활용한 새로운 광고 플랫폼 ‘쉐어북’ 출시
‘쉐어북’ 출시 배경
페이스북의 ‘좋아요’를 얻는 방식은 마케팅 수단으로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 최근 소셜 채널에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주목을 끄는 방법은 ‘공유하기’를 통해서다. 홍보 담당자들은 사용자가 자사 제품과 서비스에 관한 기사를 공유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별 효과를 얻지 못하고 있다. ‘쉐어북’은 바로 이 같은 딜레마를 해결해 줄 해법이다.
‘쉐어북’의 특징
‘쉐어북’은 기업의 요청에 따라 기사를 공유한 공유자(Sharer *1)에게 보상을 제공한다. 또한 공유자가 공유한 기사가 친구에 의해 다시 공유되고 친구의 친구에 의해 또다시 공유될 때마다 추가 보상이 주어지는 시스템(*2)이 구축돼 있다. 현재 존재하는 다른 시스템에 비해 사용자가 얻을 수 있는 광고 수입이 더 많아지는 것이다.
한편 기사를 게재하는 기업은 공유자 타깃을 지역 등으로 세분화할 수 있으며 이로써 비용 대비 효과를 높일 수 있다.
*1. 공유자=페이스북 사용자로 쉐어북에 참여하는 사용자를 의미한다.
*2. 이 사업모델은 현재 특허 출원 중이다.
쉐어북 http://sharebook.club/
세계 시장 확대 계획
‘쉐어북’은 일본 국내 시장은 물론 전 세계 시장을 공략할 채비를 갖추고 있다. 회사 측은 특히 영어권 국가를 시장의 핵심으로 보고 개발 및 영업을 위한 해외 영업 거점 개발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
회사 개요
· 사명: RTV Co., Ltd.
· 대표: 오자키 히데우미(Hideumi Ozaki)
· 자본: 1000만 엔
· 설립일: 2000년 9월 27일
· 주소: Room 111, 7-17-22, Roppongi, Minato-ku, Tokyo, 106-0032, Japan
· URL: http://rtv.tokyo/
· 사업분야
1. 인터넷 광고
2. 콘텐츠 제공
3. 스마트폰 앱 기획, 제작, 관리
4. 서비스 호스팅
5. 컨설팅
6. 네트워크 설계 및 구축
7. 지적재산 관리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웹사이트: http://rtv.tokyo/
연락처
RTV CO.,LTD.
오자키 히데우미(Hideumi Ozaki)
전화: +81-3-5411-6120
팩스: +81-3-5411-6008
info2@rtv.tokyo
이 보도자료는 RTV Co., Ltd.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