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중독 방지 앱 ‘넌 얼마나 쓰니’, 독일 출시
- 독일어 버전 출시 및 통계 기능과 잠금 기능이 강화된 추가 업데이트 적용
- 사용패턴 분석과 다양한 부가기능으로 스마트폰의 무분별한 사용 및 중독 방지
스마트폰 중독 방지 앱 넌 얼마나 쓰니가 독일어 버전 출시 및 추가 기능 업데이트를 실시하였다.
스마트폰 중독 방지 앱 넌 얼마나 쓰니가 독일어 버전 출시 및 추가 기능 업데이트를 실시하였다.
‘넌 얼마나 쓰니’는 하루 동안 스마트폰을 얼마나 사용하고, 어떤 앱을 주로 사용하는지 꼼꼼하게 확인하고 분석할 수 있는 앱으로, 사용패턴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다양한 분석 데이터를 제공하고 화면을 켜는 횟수측정, 목표 사용시간 설정, 사용시간 알림 등의 다양한 부가기능으로 스마트폰 중독에 빠지지 않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복잡한 상세 데이터를 다루지만 깔끔한 디자인과 편리한 조작법으로 데이터를 손쉽게 파악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김성관 리나소프트 대표이사는 “국내뿐만 아니라 기존 출시국가에서의 좋은 반응에 힘입어 이번 독일어 버전 출시와 함께 러시아어, 스페인어, 중국어 번체, 포르투갈어, 프랑스어가 지원되어 총 9개 국가의 언어를 지원하게 되었다.”라며, “사용자들의 요청과 피드백을 적극 반영하여 앞으로도 다양한 기능으로 선보일 것이니 많은 이용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넌 얼마나 쓰니(how.appall.co.kr)’는 안드로이드버전 지원으로 구글플레이스토어, 네이버 앱스토어, 티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24일부터 10월 3일까지 10일간 ‘넌 얼마나 쓰니’의 페이스북에서는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phonehowus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리나소프트는 iOS와 안드로이드 기반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교육, 엔터테인먼트, 유틸리티, SNS 등 다양한 분야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및 운영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및 솔루션 전문 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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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소프트
이꽃별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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