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국민이 직접 참여한 혁신 메시지 중 최우수작에는 “혁신, 대한민국 희망 에너지”, 그리고 우수작에는 “정부가 혁신하면 국민이 행복합니다”, “혁신하는 공무원이 성공하는 정부를 만듭니다”가 선정됐다.
“혁신, 대한민국 희망 에너지”로 응모하여 이번에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부산에 사는 신명자씨는 조그만 회사의 경리 직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평소에 혁신이나 사회발전 등에 관심이 많았다고 말했다.
또한 우수작을 낸 분당의 유준영씨도 평범한 가정주부이며, 인천의 유신애씨도 검정고시를 준비하고 있는 17세 소녀인 점이 특이하다.
이러한 점은 이번에 응모한 많은 사람들이 공직 또는 정부관계 기관에 근무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정부혁신에 대한 일반 국민들도 정부혁신의 본질과 지향점에 대하여 정확한 관점을 가지고 있는 것을 반증하고 있다.
그동안 행정자치부 정부혁신본부(본부장 : 최양식)는 본격적인 실행·확산기에 들어선 정부혁신의 가치와 성과를 국민과 함께 하기 위하여 지난 5.25~6.30일까지 정부혁신의 핵심 메시지에 대한 국민공모를 실시했다.
그 결과 총 2000여 건의 다양한 PR 메시지가 접수되었는데, 그 중에서 혁신의 실체 및 가치를 핵심적으로 전달할 수 있고, 메시지 역량이 가장 충실한 혁신의 이름을 각계 전문가 검토를 통하여 3가지를 선정했다.
정부혁신은 국가 성장 전략이고 지식정보화 사회에서의 ‘블루 오션’을 찾는 창의적인 생존 수단이기 때문에 정부는 앞으로 이 메시지를 다양하게 활용하여 정부혁신에 대한 국민의 공감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하여 “확산을 목표로 실행하라”는 혁신 메시지 활용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상징물 제작, 포스터, 팸플릿, 명함, 공공용품, 공문서, 정부 광고 등에 널리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메시지 응모자 최우수 1명에게는 100만원, 우수 2명에게는 각 50만원의 사례금이 전달된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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