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노성대 방송위원회 위원장과 진대제 정보통신부장관은 8월 31일 오후 정보통신부에서 고위정책협의회를 열고 양기관 상호협력 강화방안과 지역 지상파 DMB 도입 등 정책현안을 협의했다. 금번 회의는 지난 6월 정통부의 방송위 방문에 대한 답방형식으로 이루어졌으며 양 기관장을 비롯하여 방송위는 이효성 부위원장, 양휘부 상임위원, 정통부는 노준형 차관을 비롯한 주요 간부들이 대거 참석하여 양 부처현안과 상호협력 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을 하였다.

양 기관간 상호협력 강화방안과 관련하여 고위정책협의회를 포함한 실무협의회를 활성화하여 상호간 이해증진과 원활한 정책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하기로 하였다.

지역 지상파DMB 도입과 관련하여 방송위와 정통부는 수도권에 이어 지방에서도 지상파DMB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본방송 개시에 이어 내년 중에는 지방에도 지상파DMB 도입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으며, 성공적인 지역 지상파DMB 도입을 위한 사업자 선정방안과 주파수 문제 등에 대해 양 기관이 지속적으로 협의하기로 했다.

노 위원장과 진 장관은 최근의 방송통신 융합에 따라 어느 기관보다 정책 공조를 긴밀히 할 필요성을 공감하고 앞으로도 수시로 만나, 관련 정책현안에 대해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해결해 나가기로 합의하였다.

방송위원회 개요
방송위원회는 방송의 활성화와 시청자를 위한 여러가지 정책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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