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이사철 전세금 상승, 교통 좋은 수도권 아파트 ‘용인동백서해그랑블2차’ 인기
- 가을 이사철 맞아 전세금 급등세…윤달 앞두고 신혼집 수요도 한몫
강남, 송파, 서초구 등 ‘강남3구’를 중심으로 나타나던 서울 전세금 상승세가 가을 이사철을 맞아 서울 전체적으로 옮겨 붙기 시작하면서 수요자들은 상대적으로 전세금 및 매매가가 저렴한 용인 및 수원지역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신혼부부 등 젊은 직장인들이 전세금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교통이 편리한 이 지역들을 ‘첫 거주지’로 선택하는 경향은 더욱 강화되고 있다. 김정희 부동산연구위원은 “10월 말에 시작되는 윤달을 피해 결혼하려는 신혼부부들의 수요가 최근 급증하고 있다”며 “이 지역들에 입주 물량은 줄고 수요는 늘면서 ‘전세 및 매매가 병목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했다.
전문가들은 전세금 상승세가 최소 내년까지는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경기 용인등 신규 분양 시장으로 눈을 돌리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서울권 전세금액이면 전용84㎡나 117㎡를 충분히 분양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서울 강남, 잠실, 판교, 분당으로의 출퇴근이 용이하고 9월20일부터 수도권통합환승이 적용된 경전철 어정역이 바로 앞에 있는 용인동백서해그랑블2차의 전용면적 117㎡의 인기가 늘고 있다.
용인 기흥구 중동의 동백지구에서 가장 좋은 위치에 자리한 서해그랑블 2차 아파트(www.신동백서해그랑블2단지.com 1661-2192)는 경부고속도로, 영동,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접근이 용이하며 단지 앞뒤로 어정초등학교와 어정중학교가 인접해 있다. 동백호수공원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조망권과 도보 5분 거리에 용인경전철 어정역이 위치해 있으며, 분당선 연장선인 기흥역과 연결되어 분당선을 바로 이용 가능하고 대중교통으로도 서울이나 수원으로의 접근성도 좋다.
또한 동백 이마트, CGV영화관, 쥬네브 쇼핑몰, 금융기관 등의 상업시설도 도보 5분 거리에 모두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은 눈길을 끈다. 단지 인근에는 동백 세브란스병원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할 예정이다. 총 2,880억원이 투입돼 지하4층 지상13층 규모의 최첨단 의료시설(800병상)로 2016년 개원할 예정이다. 용인동백세브란스병원이 개원되면 향후 분당 미금지역이 서울대병원 개원 이후 엄청난 유동인구로 급속히 발전된 사례처럼 유사한 후광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서해그랑블2차는 호수공원 조망권일 경우 프리미엄이 상당히 올랐다. 3~4년간 입주물량도 없고, 주변 신동백롯데캐슬에코 아파트보다 7천~1억이상 싸게 분양했기 때문에 향후 프리미엄 상승까지 기대해 볼만하다.
단지내 홍보관(www.신동백서해그랑블2단지.com 1661-2192)에서는 사전 방문 예약시 계약 가능한 세대와 커뮤니티시설, 계약 조건등에 대한 상세한 상담이 가능하며, 급매물에 대한 대한 내용도 입주 촉진 차원에서 상담이 가능하다, 상담문의 1661-2192
동백서해그랑블분양사무실: http://www.신동백서해그랑블2단지.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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