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에페 금메달리스트 정진선의 비법 과일 ‘바나나’ 화제
- 슈거스팟이 생긴 바나나를 하루 2개 먹으면 건강 금메달
- 바나나는 검은 점(슈거스팟)이 많이 생긴 숙성된 상태가 가장 달고 영양가가 높음
- 일본 연구진이 바나나에서 면역력 높여주는 항암물질 발견, 하루 2개의 바나나 섭취 권장
바나나 전문 다국적 청과회사 스미후루코리아(대표 폴 쿠에켄, www.sumifru.co.kr)는 바나나를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으로 껍질에 슈거스팟이라는 검은 점이 생긴 후에 먹을 것을 추천한다. 맛은 물론 영양도 가장 높아지기 때문이다.
2012년 일본의 한 연구 기관에서는 바나나에서 TNF라는 항암물질을 발견했다. TNF는 백혈구의 수를 증가시켜 신체면역기능을 강화시켜 주는 기능을 한다. 바나나 껍질에 슈거스팟(검은 점)이 많아질수록 이 항암물질은 증가한다. 동물실험 결과, 바나나에는 포도, 사과, 파인애플, 배, 감보다 더 많은 항암물질이 들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전문가들은 감기와 플루와 같은 질병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 신체면역력을 높여주는 바나나를 하루에 2개 정도 먹을 것을 권한다.
차승희 스미후루코리아 과장은 “일반인들도 슈거스팟이 생긴 숙성된 바나나를 하루 2개씩 꾸준히 먹으면 건강 금메달을 딸 수 있다.”라며 “스미후루의 프리미엄 바나나 ‘바나플’과 ‘로즈바나나’는 일반 바나나가 가진 영향 성분에 더해,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베타카로틴’과, 유해산소의 활동을 억제하는 ‘폴리페놀’을 함유하여 노화 방지에도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스미후루의 바나나는 전국의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스미후루코리아는 바나나 전문 글로벌 청과 기업답게 다양한 종류의 바나나를 선보이고 있다. 사과맛이 나는 ‘바나플’과 장미향이 나는 ‘로즈바나나’는 일반 바나나에 비해 맛과 영양이 우수한 프리미엄 바나나 제품군이다. 또한 바나나의 왕이라는 별칭을 가진 ‘감숙왕’, 일교차가 큰 고산지대에서 자라 더욱 달콤한 ‘스위트마운틴’ 등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바나나 생산지 정보
스미후루 바나나는 눈부신 햇살과 풍부한 토양, 깨끗한 물이 모두 갖춰진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닌 필리핀 민다나오섬의 청정지역 내 선별된 농장에서만 키워진다. 스미후루는 자연환경을 살리면서 당도와 식감, 향까지 좋은 바나나를 추구하며, 바나나 재배에 더할 나위 없다는 ‘기온 차가 큰 고산지’와 “배수가 잘 되는 경사지”에서 토양에 최적한 유기질 비료를 사용하여 소비자의 요구를 만족하는 바나나를 생산하고 있다. 또한 자체 연구소를 보유하고 있으며, 맛의 격이 다른 바나나를 제공하기 위해 여러 연구 개발을 진행 중에 있다.
그레이프피알앤컨설팅 소개
(주)그레이프피알앤컨설팅은 1996년에 창립해 국내외 대표기업들에게 최고 수준의 다양하고 전문적인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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