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중앙고용정보원(www.work.go.kr)은 2004년9월-12월 전국 5만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산업직업별 고용구조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2005 직업지도(Job Map)」을 발표

직업지도(Job Map)에는 377개 직업별 취업자수, 임금, 학력, 경력, 여성취업자비율, 사업체 규모 등이 포함되어 있음

「2005 직업지도 Job Map」은 전국 중·고등학교의 모든 학급 및 대학교에 14만부를 무상으로 배포하여 청소년의 진로선택과 취업 및 직업결정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함

「2005 직업지도(Job Map)」에 따르면, 우리나라 총 취업자수는 22,902천명이고 취업자의 평균수입은 166만 6천원으로, 전년(22,451천명, 165만9천원) 대비 각각 2%, 0.4% 상승

※ 본 자료의 취업자 임금은 전국 5만 표본가구 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이기 때문에, 상용직 5인이상 사업장 대상 조사인 노동부의 임금구조기본통계조사나 매월노동통계조사 등의 결과와 상이할 수 있음

경기침체로 인하여 임금근로자의 임금은 1.3% 증가에 그쳤으며, 특히 자영업자, 고용주 등 비임금근로자의 경우 2003년 대비 1.2% 감소하였음

직업별 월평균 수입은 기업고위임원(694만원), 금융 및 보험 관련 관리자(506만원), 정보통신관련 관리자(494만원), 변호사(487만원), 항공기조종사(480만원), 경영지원관리자(480만원), 의사(471만원) 등의 순으로 높음

전년도 3위의 치과의사는 2004년에는 7위로 떨어졌으며 한의사는 전년도 7위에서 10위권 밖으로 밀려났음

반면 정보통신 관련 관리자는 6위에서 3위로 상승하였음

취업자수가 가장 많은 직업은 상점판매 및 관리인(1,281천명), 상점판매원(882천명), 한식 주방장 및 조리사(553천명), 청소원(490천명), 경리사무원(440천명), 소형트럭운전원(434천명) 등의 순임

취업자수의 순위는 대체로 전년과 유사하나 일반영업원의 순위는 전년도 3위에서 2004년도는 8위로 낮아짐. 이는 경기 침체로 기업의 판매량이 저하하여 영업 인력의 수가 줄어든데서 비롯된 것으로 생각됨

우리나라 직업 중 취업자의 교육수준은 대학교수(19.7년), 인문과학 연구원(19.4년), 생명과학 연구원(18.3), 대학강사(18.3년), 자연과학연구원(18.1년) 등의 순으로 높음

여자비율이 높은 직업으로는(여자 비율이 90%이상) 치과위생사, 영양사, 무용가 및 안무가, 메이크업아티스트 및 분장사, 유치원 교사 등으로 나타남

주5일제 실시의 영향으로 주당 근로시간은 2003년의 54시간54분에서 2004년에는 53시간29분으로 1시간 25분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남

주당 근로시간이 많은 직업은 숙박시설서비스원(74시간07분), 중식 주방장 및 조리사(72시간07분), 상점판매 및 관리원(70시간38분)의 순이었음.

반면 주당 근로시간이 적은 직업은 대학강사(21시간03분), 지휘, 작곡 및 연주가(28시간14분), 상담전문가(32시간14분) 순으로 나타남

직업별 연령을 보면 경비 및 건물관리인(59.3세), 법무사(58.1세), 청소원(56.4세) 등이 연령이 많은 직업이며, 연령이 적은 직업은 바텐더(26.6세), 메이크업아티스트 및 분장사(27.1세), 의무기록사(28.1세), 모델 및 홍보도우미(28.3세) 등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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